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야 호주사람도 흥민을 아끼는데 명보는 지만 살겠다고 2024.09.30
경질 안되고싶어 망치네 [일문일답]'부상' 손흥민 뽑은 홍명보 감독 "어려움 있어도 경기 나가고 싶어할 것" [서울=뉴시스] 김진엽 하근수 기자 = 부상 이슈가 있는 손흥민(32·토트넘)을 뽑은 홍명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무리해서 기용하지...
-
일본,이란,호주를 이겨야 아시아의 왕자가 아니가,,,,요르단,이라크 이겼다고,,,,,크게 좋아 할일이 2024.10.16
분위기는 선수들이 만든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환 기자) 김민재가 요르단전에 이어 또다시 소신발언을 했다. 최근 몇 달간 대표팀을 둘러싼 외풍이 거센 가운데 10월 A매치 2연전에서 손흥민 대신 주장으로 경기에 임한 v.daum.net
-
기자도 아니라고 생각들게 만드네. 진짜 2024.10.12
돌리다. 개인 돌파한번 되어서 뚫린거구 후반전도 똑 같잔아 경기 양상은 팔레스타인전하고 똑 같은데 돌파 두번된거야. 글구...투 펀치 안나왔잔아 약팀일수록 에이스 의존도가. 큰거야 호주봐라. 중국한테 이기고도 욕먹잔아. 왜 그러겠니 이래도...
-
일부러 안주는뜻 2024.09.19
PL득점왕을 '왼쪽 구석'에 쳐박는 놀라운 전술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을 이끄는 호주 출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어떻게 쓰려는 것일까.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를 치르는 라이벌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부진을 보 v.daum.net
-
포스텍주제아라 2024.09.16
호주리그 스코트랜든리그는 프리미어리그 보다한참 아래다 지주제를 모르는 포스텍은 전술도없는 무늠감독 토트넘 감독 충격...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갑자기 입담꾼으로 변했다. 라이벌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v.daum.net
-
개망신... 2024.09.05
호주가 바레인에게 발렸다고 하면서.. 상향 평준화 어쩌구 저쩌구 핑계 대겠지.. 에라이..````~ 똥 멍 충 이.. 남들 올라올때...랭킹 96위 팔레스타인과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 v.daum.net
-
지저분한 영국 양키넘들 2024.08.25
집단 살해한 넘들이 영국양키들이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호주 원주민, 뉴질랜드 원주민, 남아프리카 원주민을 포함해, 인도...32·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 만에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최근 일부 현지 매체들의 황당한 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