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황희찬 이강인 둘다 이기적인.. 2024.12.30
둘다 이기적인 놈으로보인다 축구를 좀 하지마 인성은 부족한놈들은 오래가지못한다 희찬, 꼭 그래야 했니? VS 팀이 우선이지···손흥민 PK 방향 알려준 영상 공개 ‘와글와글’ 울버햄프턴 황희찬(28)이 축구대표팀 절친 선배 손흥민(32·토트넘)과의...
-
침대축구 VS 무력축구 2024.09.05
쓰는 축협 멀 바라겠어? 땅보 4:0? 못했으니 물러가나? 난 물러나면 좋겠는데 '평균연령 ↓' 신구 조화 이룬 홍명보호, 손흥민·이강인·양민혁…2선 조합 놓고 행복한 고민 시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한층 어려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
-
윤벌구와 홍 2024.09.13
아부로 생을 이어왔다, 얼굴이 철판이다. 나라가 망가지든 말든 누가 손가락질 하든 말든 지 배만 부르면 끝 ‘손흥민+이강인에게 의존’ 지적 VS “전술적 변화 맞아떨어졌다” 홍명보 감독 반박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들에게 의존한다? 홍명보...
-
당연한 커쇼의 일본 선호 2025.03.19
수용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 vs 1만명대 수용 마이너리그구장급 고척 - 당연히 잠실에서 했어야 했지만 돔 아니라 패쑤~ 손흥민 이강인에만 열광하지 김하성 고우석 팀에는 마이너환영. 다저스의 슈퍼스타 베츠 프리먼 스미스등은 시큰둥 오타니에만 아는...
-
소니와의 이유가 걸림돌이라면 2025.01.14
아스널가면 되겠네. 닭흥민 vs 개강인 '손흥민과 충돌이 EPL 이적 걸림돌?'…맨유 1000억 부르자 '이강인 왼발' 춤췄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왼발의 달인'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시즌 3호 도움을 올리면서 최근 이적설에 탄력을 받을 것...
-
약체팀을 상대할때 2024.09.06
기록했다. 금번의 우리 경기는 국가대표팀이 아니다. 손흥민이나 이강인을 이용한 단순한 개인기로만으로 게임을 이끌어갔다...답답함을 더 느끼게 될까 걱정이다. 'B조 4위' 홍명보호 vs '패배+꼴찌' 오만…지는 순간 WC 본선행 '빨간불' [무스카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