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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야 하냐면서 잔소리를 퍼부으며 도와줘서 빨리 일이 끝났다 오늘은 김장을 하기로한 토요일이다 어제 피로했는지 솔감탕을 먹고 잤는데도 처음으로 한시간 지각을 했다 일하고 왔는데도 한시간 늦었다고 엄마가 잔소리를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수은주가 영하로 곤두박칠 치는 겨울날 독한 감기에 걸려 병원 갈 기력조차 없는 그대에게 짠! 하고 따뜻하게 데운 솔감탕을 건네주는 단 한사람이 나 였음 좋겠습니다 그대가 행여 삶의 무게가 버거워 비틀 거맅때 작은 어깨라도 내주어 가쁜 숨 고르며...

선임 부모님들 께서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같이 해주셨기에 지금은 복학후 제 자리를 찾고 있답니다... 참고 : 약국에 가시면 솔감탕 종류 파워치로 되어 있는 제품이 있을겁니다 ..적당량을 구입후 택배로 아들들에게 부쳐 주시면 아들들 겨울철에 좋을것...

컨디션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아프면 정말 본인만 손해입니다 정말 몸이 조금만 피곤하면 바로 쉬세요 약국에 쌍화탕이나 솔감탕 이라도 드시고 푹 주무세요 그래야 한답니다 지금부터 좀 실무적인 이야기를 할께요 일단 여러분들 마음속에 지역을 정하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