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41118-1122(경포솔내음-김주희,박경희).hwpx 7.24MB

https://jjan.kr/article/20241105580111 소월 시와 함께… 진안솔내음시낭송회, 2024년 정기발표회 개최 진안솔내음시낭송회(회장 송영수)가 지난 4일 진안전통문화전수관 문화마실에서 ‘소월 시와 함께하는 진안 시인의 시낭송 한마당’이라는 주제...

# 멀리선 본 솔내음이 물씬나는 늦가을 햇살 가득한 남쪽바위길 부러워 죽을뻔 했내~ 수고들했어요. # 정재대장.선미.기연형님.성혜.철환

💗💗💗 👩와 헤어져 소리내어 울던 귀요미들~😂🥰🤩 어느새 적응이 되어 함께 놀이하는 귀요미들이랍니다.ㅎㅎㅎ 솔내음 귀요미들을 소개합니다 🥰😍🤩🥳🥳🥳 예쁜 미소로 무엇이든 찾아 놀이를 즐기는 김하원이랍니다😍 여기가 어디! 낯설어서 안겨있기만 했던 윤...

대문앞에 심은 대봉 단감을~ 주렁주렁 오가며 바라만 봐도 부자된 느낌 건강한 단감이 많이 달려서 행복합니다 언제쯤 따는건지 단감은 처음수확 하는거라 궁금합니다 돌담이였는데 작년여름 장마철에 떠내려 가서 올해 다시 시멘둑으로 복구 작업했어요

솔내음산악회 창립 12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창한 오늘 불갑산 상사화(꽃무릇)를 돌아보며 축제 기간을 지낸 요즘이 가장 활짝 핀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내음산악회 창립 첫 나들이도 오늘 똑같은 불갑산이었다고 들었습니다.

24년도 11월 2주차 정기등반이면서 올해 마지막 등반이네요. 매년 쫑바위는 대둔산에서 하게 됩니다. 실망시키지 않는 빨강 단풍잎은 올해도 역시 화려합니다. 백두대간 회원 두사람이 이번 등반에 참여했네요.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11월 10일 주문진 아들바위 근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