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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다른데 말할 때 오밀조밀 말하는 게 닮았어

.ㅅㅍㅅㅍ . . . . 혜선 관희 시은 민우? 이렇게만 됐을라나?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보고 싶었어 단순하즼ㅋㅋㅋㅋㅋㅋㅋ p.s 오늘 가령이가 릴스 하나를 아무말 없이 딸랑 보냈는데 솔로 지옥 진석이가 시은이 따라하는 짤이 있었거든? 그거보자마자 ㅋㅋㅋㅋ진석이가 너 같은거얔ㅋㅋㅋㅋ바보처럼 나 따라할 때 너 모습...

노동지옥의 현장이 되리란 것을...☆ 그때부터였을까요..... 집에 가고싶었던 게... 잠깐 자리를 비우면 득달같이 전화가 왔어요...서로가 없어서는 안될 사이처럼 그리워했어요 긁긁듀오 솔로긁긁(조각가) 쌍물총 그래피티 화가들 점묘법을 깨우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