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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 부추, 솔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 것도 좋아한다. 별처럼 자잘하게 피는 부추꽃도 좋아한다. 호남지방에서는 부추를 ‘솔’이라고 부르는데, 영남지방에서는...생산하고 소비한다. 친구들의 도시락 반찬은 배추김치가 아니라 ‘정구지김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여름철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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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9]부추(솔, 정구지)를 다듬으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 솔은 새로 그만큼 자라있었다. 내 기억엔 형들이나 동생들은 안했던 것같다. 그때 재가 듬뿍 담긴 꺼렝이를 들고 어머니 뒤를 졸졸 따르던 그 아이는 지금 어디로 갔을가? 칠십을 앞둔 내가 그 애였겠지만, 믿기가 어렵다. 하기야, 어머니는 직접 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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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옹해야"의 땡초 부추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막걸리 윗물만 따른거 2/3 정도 마시고 소주로 채운거 즉 막걸리 윗물 1/3에 소주 2/3 마침 가져온게 있었는데 부추김치 저의 고향에선 솔김치 메인 저는 그냥 부추보다는 땡초의 매운맛이 살포시 묻어나야 좋습니다 먹으면 내 삶의 추임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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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상추,너부내상추,솔부추,횡성호박,인제할머니오이,사과참외,봉숭아,만수국,살살이꽃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붉은빛 치마모양. 8. 나눌 수 있는 씨앗 양 3꼬집 1. 솔부추(봄에 뿌리째로 20덩이) 6. 이력 2012년 3월 경북 상주에 사시는...너브내 청량리 너른숲 승화 7. 조선부추보다 얇고 길어요. 오이랑같이 김치담아도 좋은데 무엇보다 꽃이 일품. 8.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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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추에 끼얹는다. 4. 양손으로 살살 뒤적여 김치양념으로 버무려 항아리에 담는다. (경상도)부추김치 만드는 법 참고 · 부추는...양을 줄여서 써도 무방하다. · 부추는 경상도에서는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 그 밖에 부채, 부초, 졸 등으로 불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