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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것도 좋아한다. 별처럼 자잘하게 피는 부추꽃도 좋아한다. 호남지방에서는 부추를 ‘솔’이라고 부르는데, 영남지방에서는...생산하고 소비한다. 친구들의 도시락 반찬은 배추김치가 아니라 ‘정구지김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여름철에 그랬다...

돼 솔은 새로 그만큼 자라있었다. 내 기억엔 형들이나 동생들은 안했던 것같다. 그때 재가 듬뿍 담긴 꺼렝이를 들고 어머니 뒤를 졸졸 따르던 그 아이는 지금 어디로 갔을가? 칠십을 앞둔 내가 그 애였겠지만, 믿기가 어렵다. 하기야, 어머니는 직접 담근...

합니다 막걸리 윗물만 따른거 2/3 정도 마시고 소주로 채운거 즉 막걸리 윗물 1/3에 소주 2/3 마침 가져온게 있었는데 부추김치 저의 고향에선 솔김치 메인 저는 그냥 부추보다는 땡초의 매운맛이 살포시 묻어나야 좋습니다 먹으면 내 삶의 추임새 끝...

7. 붉은빛 치마모양. 8. 나눌 수 있는 씨앗 양 3꼬집 1. 솔부추(봄에 뿌리째로 20덩이) 6. 이력 2012년 3월 경북 상주에 사시는...너브내 청량리 너른숲 승화 7. 조선부추보다 얇고 길어요. 오이랑같이 김치담아도 좋은데 무엇보다 꽃이 일품. 8. 나눌 수...

부추에 끼얹는다. 4. 양손으로 살살 뒤적여 김치양념으로 버무려 항아리에 담는다. (경상도)부추김치 만드는 법 참고 · 부추는...양을 줄여서 써도 무방하다. · 부추는 경상도에서는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 그 밖에 부채, 부초, 졸 등으로 불리어...

맞네 하십니다. ㅎㅎ ​ 퇴비를 많이 주었더니 품종이 달리 보일 정도로 두툼하게 자랍니다. 얼핏보면 삼채 같습니다. ​ 부추는 표준말이고 이곳에서는 "솔"이라고 합니다. 부추김치는 "솔지"라고 합니다. 경상도 지방은 부추김치를 "정구지"라고 한다고...

솔부추김치 어머님이 친구분이 주신 솔부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무쳐도 먹고 그리고 김치로도 담았습니다. 고기 먹을때 곁들여 먹으면 좋을거 같애요...싱싱한 미나리도 있길래 같이 버무렸어요. 풀 쑤기도 번거롭고 찬밥을 약수물 넣어 갈아 천일염...

정구지, 솔, 기양초, 장양초)' 백합과/부추속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무한한 슬픔' 학명 Allium tuberosum Rottler ex Spreng. 개화시기는 7∼8월이며,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은 꽃대 끝에서 우산모양으로 달리며, 작은 꽃자루가 길다. 꽃잎과 수술은 6개씩...

넣고 부추를 썰어 넣고 대파도 썰어넣고 부침개가루와 엄마가 만들어 주신 생콩가루와 참깨가루까지 넣었다. 가루종류는 채소가 한데 엉길 만큼만 넣으면 밀가루가 덜 들어가니 더 맛나다.ㅎ ㅎㅎ온통 풀이지만 몸에는 좋은 채소전을 부쳤다. 윗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