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방송/2인/남2] 솔 약국집 아들들 - 미풍의 대사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 솔약국집 아들들 (1회) 씬46. 재수학원 전경/저녁 씬47. 학원 화장실 -미풍, 모자를 벗어 본다. 빡빡 깍은 머리...어색한지 쓰다듬어 본다. 눈썹 실룩. 괜히 깍았나 하는 심정. 씬48. 학원복도 -우울하게 걸어나오는 미풍. 한손에 커다란 검정 비닐...
-
한국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순위 201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 (2009년) - 손현주, 박선영, 한상진, 유하나 MBC 월화드라마 <마지막 승부> (1994년) - 장동건, 심은하, 손지창, 이상아 39위 48.3% MBC 수목미니시리즈 <이브의 모든 것> (2000년) - 장동건, 채림, 한재석, 김소연 40위 48.2%...
-
연예 스페셜 2018년 09월 28일 금요일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새' '솔약국집 아들들' '불후의 명작' '장영실' '초인가족 2017' 등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했다. 하지만 아직 모자란 듯 더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사극과 가족극 출연을 통해 선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지만, 사실은...
-
아버지는 천날 만날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는데 201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래” 53부작이 어제(2015.2.15.)로 끝났다. 필자는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흥미 있는 “홈드라마”는 한편씩은 본다. 솔 약국집 아들들, 오작교 형제들등, 그리고 1970년대에서 80년대 사이에 상영된 미국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가족 사랑의 훈훈한 정...
-
58년 개띠의 대란 남은건 집한채 어떻게 살아야하나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사진 10월11일 막을 내린 KBS 2TV 주말 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이 왜 시청률 4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을까? 할아버지...찾았기 때문이다. 1956년생 베이비붐 세대인 김모(53) 씨. 그는 어젯밤 늦게 들어온 대학 3학년짜리 둘째아들이 가운데...
-
추가 된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 순위라는뎅... 흐흐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 솔약국집 아들들 (KBS2)---------- 48.6% (2009년 10월 11일) 38. 이브의 모든 것 (MBC) ----------- 48.3% (2000년 7월 6일) 39.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SBS) -----48.2% (1993년 5월 25일) 40. 신데렐라 (MBC) ---------------- 48.0% (1997년 7월...
-
현영이의70문70답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딩/솔약국집아들들/스타일/미우나고우나 16. 좋아하는 노래ː이범수-섬/이승철-그런사람또없습니다/이승기-결혼해줄래/김종욱-나쁜남자/다바치-사랑과전쟁/김종국-한남자 ♥Story3# 복합 ♥ 17. 컴플렉스ː글쎄요 18.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잇는 것ː행복...
-
솔약국집아들들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17일12회:27.4 27.6 7월26일32회:36.4 37.1 10월4일52회:41.0 40.4 5월23일13회:21.0 20.9 8월1일33회:26.3 25.8 10월10일53회:38.9 38.9 5월24일14회:23.4 22.7 8월2일34회:32.3 33.1 10월11일54회:48.6 49.7 5월30일15회:21.3 21.0 8월8일35회:30.7...
-
노 전 대통령 '소환' 불가피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렸다. '솔약국집 아들들'은 솔약국을 중심으로 네 형제가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 극본을 맡은 조정선 작가는 KBS 주말극 '며느리전성시대'를 쓴 바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취재진의 웃음이 터져 나와 명쾌하고 코믹한 드라마의 탄생을...
-
또 연속극 이야기,,,ㅎㅎㅎㅎ 수상한 삼형제 **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솔약국집 아들들 (61) 잘했군 잘했어 (40) 사랑은 아무나 하나 (49) 천추태후 (81) 친구, 우리들의전설 (22) 장화홍련 (165) 녹색마차 (122) 멈출수 없어 (167) 하얀거짓말 (234) 아내의 유혹 (162) 집으로 가는길 (110) 사랑해 울지마 (121)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