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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헬로윈의 a tale that wasn't right이 생각이 나는 것이었져. 원래는 본조비의 올웨이즈나 딥퍼플의 솔져 오브 포춘을 부르려 했는데 가사를 다 외우지 못해서리..... 그래서 이노래를 영어로 소개하고 불렀습니다. 근데 많은 학생들 앞에서 부르기...

때 솔져 오브 포춘을 2천번을 불렀다나. 그 뒤 6개월 후 김도균을 다시 만났으나, 김도균은 또 한 번 팀 결성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내 기억으로는 처음 노래 부르고 퇴짜 맞고, 6개월 뒤 오케이 하고 락 인 코리아 작업에 들어갔다고 들었던 것...

의 '솔져 오브 포춘',,,,' 건즈&로지스' 의 '노벰버 레인' 이 있었네요,,, 이 곡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바로 ' Before the down ' ,,,,,,,, 6~70년대 하드록의 양대산맥인 ' 레드 제플린 ' 과 ' 딥 퍼플 ' ,,,, 그리고 80년대의 '메탈리카' 를 이어...

아이즈 솔져오브포츈(내가 가진 앨범이다-_-;;)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구 생각했다.. 암튼 거두절미하구 시나위 애기로 들어가보자 시나위 신중현옹의 아들 신대철씨가 주축이 된 그룹으로.. 지금까지두 명맥을 유지하는 한국 헤비메틀의 큰 거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