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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하겠습니다. 퍼플럽님이 사온 샤넬(CHANEL)향기가 버스안을 가득채워서 일면식도 없는 동승자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었습니다.^^ 솔직하지만 무례하지 않는 카우가 되겠습니다. 꺼내들었다 본전도 못 찾은 ㅜ.ㅜ 제주 또 가고싶네요 문학방 식구들과^^

내주변엔 몇명 있움 내 이미지가 워낙 만만한 바보?같은 이미지다 보니깐 선 넘는 말을 자주 하는듯ㅠㅠ 어릴땐 내 성격이 좋았는데 늙고나서는 내 성격 너무 싫다

솔직한것과 직설적인것을 헷갈리지 마라고 한다. 솔직함에는 정중함이 묻어 있지만 직설적인 것에는 무례함이 묻어난다고 한다. 어떤분이 이런 멋진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말에 백프로 공감한다. 나는 아주 자주 직설적일때가 많다. 특히 가족들...

질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대답을 할 것이고 두 번째 질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가로 저을 질문이지요? 솔직함과 무례함의 기준은 받아들이는 상대가 느끼는 것으로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솔직하다는 말을 하며 상대의 감정이...

솔직함에 대한 생각이 잘못잡혀있다 솔직하지 않은것=가식이라고 이분법적으로 생각중 솔직함 아래 무례함이라는것도 깔려있다는 생각해야 남들이 돌려말하는 이유가 가식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남들에 대한 배려일수 있음

이런 논란을 보면 한 편 요즘 출연한 연예인들의 '솔직함'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솔직함과 무례함, 그 경계는 불과 한 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을 어떻게 꺼내고 표현하느냐의 차이인 것이죠. 보통의 경우, 배려가 없는...

몰라도 말의 무시무시한 힘을 알고 조심하는 사람. 앞사람과 대화할 때 오래 눈을 맞추고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를 구별하여 행할 줄 아는 명민함이 잘 배운 그 사람의 지혜인 것이다. ​ 어차피 한데 섞여 살아야 할 세상이라면...

진정성을 표현하는 한마디와 잘 들은 것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더불어, 솔직함은 좋지만, 배려 없는 솔직함은 무례함이다. 마치 옷을 벗고 다니는 것이 솔직함이 아닌 것처럼, 솔직함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삶이 과거에 비해 윤택...

기분나쁘게 말해놓고 내 표정 굳어지니까 내가 좀 표현이 솔직하잖아~~~/요즘 젊은애들은 솔직한거 좋아해 이렇게 대답해... 쿨하게 안넘기면 이상한 사람됨 조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