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외에 솔체, 과꽃, 파라솔 작은포트는 엄마 텃밭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희집화단엔 잉카메리골드 노랑 주황( 꽃크기가 어찌나 큰지…여태본중 젤 큰거 같아요. 지난번에 사온아이가 오래 가길래 이번에도 사와야지...

등 ◐ 고원지대 초원 : 수염패랭이, 장백패랭이, 바위돌꽃, 구름범의귀, 담자리꽃나무, 노랑만병초, 가솔송, 큰앵초, 산용담, 솔체꽃, 구름체꽃,날개하늘나리 등 ◐ 깊은산 평지 : 깽깽이풀 ◐ 산야지(밭, 논둑, 산지계곡) : 조팝나무, 공조팝나무, 꼬리...

잘 키우기...(활동 사이트에서 펌) 작성자 : 김 희주(cooker77) 토질 및 지형에 따라 ◐ 양지초원 : 할미꽃(건조지), 물레나물 등 ◐ 양 지 : 감국, 조팝나무, 도라지, 난쟁이조릿대, 큰까치수영, 제비꽃, 큰구슬봉이, 한라잠자리난 등 ◐ 습지초원(산지...

키우기도 어렵고, 번식도 어렵고, 보기도 힘들고, 쪼매 까탈스러운 아이 같습니다. 그래도 넘 넘 이쁩니다. ㅎ ㅎ (오늘 성인대 갔다가 올해 처음 봅니다.)

이보다 더 붉은 레드(홍색/적색이 아니고)종도 화요알에 심을 겁니다. 연노랑(바닐라색상)종은 소형종이 없어 중형종을 키울 겁니다. 올해 루비솔체는 안키우기로....키가 크서... 대형종 스카비오사는 다년초로 작년 것이 계속 꽃대를 물고 있는 중입니다.

보여 주네요. 키우기 어렵지 않고 코 끝에 스미는 은은한 향에 잠이 깨어 아침을 맞는 맛이 참 좋습니다. 가을부터 봄까지...봉사를 하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좋아해 주시는지 힘든 것도 잊고 꽃을 인하여 행복하고 감사하게 되는군요. 솔체꽃이랍니다...

자녀를 키우기 위해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부지런히 사느라 몸과 마음이 고달팠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제 나이가 올해 60입니다. 6·25 후에 태어난 베이비붐세대로서 막 은퇴하게 된 사람 중 한 사람이지요. 예전 같으면 오래 살았다고 요란...

동물을 키우기 전엔 신중하게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배덕으로 물든 공포게임 로즈라인 -배드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로스트 -늑대 소굴, 회색 연어 -금수의 꽃 -가짜 여동생을 원하면 -퀸 리베냐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 -몽마는 오빠를 닮았다...

2006년 한종나에 가입해서 델피늄에 눈을 뜨고 발아 부터 키우기까지 어지간히 정성과 노력을 많이했다 작년부터 처음으로...그러나 아직 마음에 차지 않는다 더 통통 했으면 싶다 루비솔체가 3해를 거르지않고 그 자리에서 이쁘게 핀다 넘 많이 피어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