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유원지에 간 여시 라쿤이 솜사탕 팔고 있었다. 모처럼 기분내려고 솜사탕을 구매. 라쿤 : 고객님 잠시만여~ 제가 씻어드릴게요~ “어디~보자~어?? 어???“ ”솜사탕 어디갔지?? 어..? 어떡해“ 라쿤이 눈물흘림.. ”미안해요 ㅠㅠ...

호호 불면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하얀 솜사탕 탐색놀이 했답니다.~ 달콤해, 새콤해라고 맛 표현도 해 주고 솜사탕 색을 이야기하며 솜사탕 노래에 신나게 어깨가 들썩이는 꽃잎2반 친구들입니다.♡ 손에 묻은 끈적끈적 느낌을 언어로 표현해 주니...

수국에 이르다 / 홍일표 솜사탕을 수국 한 송이로 번안하는 일에 골몰한다 솜사탕은 누군가 내려놓고 간 벤치 위의 따듯한 공기 헐떡이다가 그대로 멈춘 수국은 수국을 통과하며 말한다 하늘에서 엎질러진 구름이 완성한 노래가 나무젓가락에 매달려...

우아아왕 아니 보영이가 귀여워해서 사줬던거 아니냐고요ㅋㅋㅋㅋ 저렇게 잔혹하게 뜯어먹을일ㅋㅋㅋㅋ 딱히 예재욱캐릭터는 솜사탕 먹을만한 사람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ㅋㅋㄲㅋㅋ 이건 이성잃고 찐 준혁님이 나온게 분명한거같아요 ㅋㅋㅋ 요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