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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건물을 복원했으며 복원 중에 있다. 5. 대한민국 땅이었다면? 휴전선과 약 20km 떨어져 있고, 삼일포 등의 권역까지 합하면 고작 7km밖에 안 떨어져 있다. 그래서 1951년 4월 ~ 5월경에 조금만 더 북진을 했다면 금강산을 점령할 수도 있었다는...

없는데 혼자 줄서 있었어요 정박사님 오셔서 외롭지 않게 같이 서있었는데 나중에 다른 분이 오셔서 줄은 밖에서 서는거래요 건물 중앙 오른쪽엔 1부 줄서고, 왼쪽엔 2부 줄서기 좀만 더 빨리올걸~~ 이미 송가인팬덤과 박성온 팬덤 줄서 있더라구요 가방...

젖은 건물이었다. ‘50년 전 교회 부지 마련하고 마귀 역사가 심해 짓지 못했어요. 저도 공사 기간 중 3개월 앓아누웠네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이은 사역에 마음이 아렸다. 손해 본 일이었다. 목사님, 사모님을 20년간 붙잡아 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

체험관 건물에서 물갈림 체험을 할 수가 있다기에 혼자 들어가 체험해보기로 하였다. 체험관 앞에 서서 진도를 홍보하는 영상을 시청한 후에 문이 열리고 그곳으로 입장하여 물갈림 체험을 하는 곳인데 사실 들어서자마자 허망하고 실망스러웠다. 다만...

왼쪽 2층. 주변에 가까운 공영주차장으로는 남산동 공영주차장 이용가능. (주차비지원 없음. 각자 주차비 부담.) 메장입구 건물 2층으로 올라와보니 더식당 본점 입구. 대기등록하는 기계도 있고, 송가인의 사인도 있었습니다. 더식당 내부 더식당...

1′ 송가인의 1집 수록곡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 등이 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알혼’ 이름으로 저작권 협회 등록된 곡만 850여 곡에 이른다. 가요계에선 ‘알혼’ 없이는 신세대 트로트 곡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국내...

역사관이라는 건물도 눈에 띄었다. 선사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진도의 주요 사건을 소개하고,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이었다. 한쪽으로는(아마 이곳이 더 메인일 테지만) 동양화 대가 중 하나인 박행보 화백의 미술관이 있기도 했다. 운림산방 입구...

꺼진 건물들만 나와서.. 용기내서 정류장에 계신분한테 내 상황 구구절절 설명해서 여쭤봄. 난 그냥 대충 지도앱켜서 경로확인만 해주셔도 감사했는데 서울 무슨구녜. ㅇㅇ구요. 답드림 무슨동이녜. ㅇㅇ동이라고 함.. 그분이 어케저케해서환승해서홍대...

여제인 송가인이 이곳 진도 지산면 여인이 아니던가 이봉우리가 바로 그 가인이의 봉우리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같다 매봉산이 언제부터 가인봉이 되었는지 어거지로 말을 만들어 붙여서라도 그렇게 부르고 싶다 ​ 가인봉(매봉산, 293.6) : 15:4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