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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술에 진심인 내 기준 맛집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긴 한데 그래도 맛있는집 초벌해서 사장님이 직접 잘라주고 구워줘 목살이 맛있음 다 먹고 볶음밥 필수 노량진 ‘원조장충왕족발보쌈‘ 진짜 별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찐을 만남.. 아 진짜 맛있더라 야들야들 미침 ㅠ 서울 정릉 ‘먹거리곱창’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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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1 - 브라티슬라바에서 코펜하겐을 거쳐 바르샤바에!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돼지족발 은 기름기가 없으며 40즐로티 정도 하고, Plackizlemniaczune (감자전), Szasziyk(샤스윅) 에 꼬치구이, 오스취펙(치즈) 등이 있으며, 폴란드 식당의 현지식은 맥도날드 보다 훨씬 싸다는데 내일은 먹어볼수 있으려나.....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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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4. 부활절 세 번째 주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은 족발집 사장인 돼지에게 대신 배달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하숙생들이 치킨을 먹으려 하자, 치킨집 사장인 닭이 찾아와 울면서 말합니다. 당신들이 먹으려 하는 그 치킨이 바로 자신의 아들이었다고 말입니다. “이름은 닭돌이, 나이는 여덟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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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족발 먹으러 갔오!! 근데 기분 좀 이상하긴 하당 먼가 나도 같이 가야할 것 같은 거 있지 뭐 그래도 내가 해야할 일 있으니까 어쩔수없고 근데 그날....내가 오후에 그냥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길 안 보고 다닌 거 아닌데 땅 높이가 조금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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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회' 270회 '수원화성(水原華城)' 산행기"<2015.10.11(일)> / 위윤환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돼지족발, 창수의 부각과 포도, 양기의 묵은 김치, 삼환 회장의 김밥모양으로 싼 곰치밥과 산나물, 기타 도토리묵, 과일, 떡과 찰밥, 김밥 등등. 역시 식산회다. 막걸리를 한 잔씩 마시니 배가 든든하고 깨끗한 각루에서 멋진 한 순간이었다. 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