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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전국택시공제조합) 동료 김명만님이 모친상을 당하여 문상 다녀옴. ◈ 고인 : 故 송경복님(97세 / 여) ◈ 별세일 : 2024. 2.11(음 1. 2)(일) ◈ 상주 - 아들 : 김명만. 김명철 - 딸 : 김명순. 김명자 - 며느리 : 김동선. 선인화. 송미라 - 사위...

쓰신 글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글이 길어서 4회 나누어 올립니다 순교정신으로 3대로 이어진 목회자의 길 (성도교회) 송경복 35년의 목회여정을 뒤로 은퇴를 앞두고 있는 박래영 목사(71세) 이수정 사모(64세)를 만나러 부산 행 기차에 오른다. 6,25 전쟁...

아픈 손가락 시/송경복 낭송/ 김해윤 가시가 박힌 듯 온몸에 전해오는 찌릿한 고통 온통 신경이 모아지고 손끝에 가시를 빼보려 애를 써본다 아픈 나의 손가락에 마음이 쓰여 노심초사 전전긍긍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도 크게 반응하며 크게 호흡한다. 아픈...

5월 4일 불행이도 송경복 결혼식날이랑 겹치네 ^^; 어찌하건 2시 잠실교회에서 결혼 한다네요... 아시는 분은 김인욱 멜로 연락 하셈 그리구 송경복 연락처 있는사람 좀 남겨 주세요.... 다들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

▶ 5월의 노래/시 -송경복- 시낭송/김락호 창문 너머로 진한 라일락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나뭇가지에 매달린 연초록 잎사귀 지나가는 바람결에 간지럼 타듯 깔깔 소리 내어 웃는다. 화단에 핀 노란 민들레 이름모를 꽃들 속에 그윽한 눈빛으로 화사함을...

도 전 / 송경복 사모 지금은 비록 미약함에 부족함에 부끄럽기만 하지만 당신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한걸음 또 한걸음 내딛으려합니다 연약함은 두려움으로 떨림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훔치고 몸 속 깊은 곳에 뜨겁게 달구어진 열정은 정열을 토해...

춤추는 핸드폰 -송경복 ‘윙~윙’ 이른 아침인데 요란한 진동에 잠을 깬다. “김장용 신안소금 20키로 14년도 산 10,900원, 13년도 산 11,900원 “ 여동생 경선이다. 친정집 딸 다섯이 만든 대화방, 편리한 점도 있지만 때론 귀찮은 것도 사실이다...

송경복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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