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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동, 송골, 입암을 병합해 고산리로 마을 이름을 정하고 호저면에 편입됐다. 고산리는 이름처럼 험한 산지에 자리잡고 있어 골짜기가 깊다. 이런 연유로 피난지로서 적지여서 천주교 신자들이 피해 와서 살았고 천도교 2대 교주인 최시형 선생도 동학...

걷기 출발. 해안길을 걷는다. 여남동회차지에서 해파랑길은 숲길을 따라 죽천교로 진행하게 되지만. 여남방파제 입구, 송골회식당(해안로521)에서 해안선을 따라 죽천교방향으로 걷는다. 해안선을 따라 공사가 진행중이다. 공사중인 해안산책로에서 여남동...

협동식당(백반)에서 식사 합니다) ♣준 비 물 : 물,비상 행동식,스틱,장갑,우의,스패츠,아이젠,방한복,개인비상약 ♣ 차 량...***-****-**** ◈상담 및 예약 고 문 허 산 ☎ ***-****-**** 회 장 산마루 ☎ ***-****-**** 감 사 파랑새 ☎ ***-****-****...

20만 송골선배님:10만 부엉산선배님:5만 베낭을메고님:5만 심심님:10만 국화님:10만 총: 2,050,000원 【 띠방별 참석자 인원 수...범띠방 :13명 / 양띠방 : 20명 / 토끼띠방 :9명 / 돼지방 : 55명 총: 178명 회 원 님 수 입 :178명×13,000원= \ 2,314,000...

그리고 송골양반의 젊은 친구 아재가 가리왕산 아래서 민박과 식당을 하면서 산을 헤매면서 산나물 산약초 캐더니 이번에 식당을 접고 시장에다 가계를 내었습니다. 젊은친구 다래뜰 김동춘님 아재네 가게입니다. 아재는 이곳이 고향입니다. 도시로 나가지...

손님이었구요~~ 식당분들 식사시간이었던듯 합니다. 조~ 앞에 수레에 반찬이 있었구요~ 뷔페식으로 먹는듯해 보였습니다. 저도 먹고싶었으나... 참느라 힘들었네요~~ 갓김치가 아주 맛있다고 드시는데... 침이.....ㅜㅜ 하지만 우리에겐 물회가 있었으니...

해수욕장 식당에서 먹은 도삭면) (임원즈음에서 먹은 송이짬뽕) (울진의 문어짬뽕) 솔직히 저희야 (코성님과 저) 이런 일주 다니는것이 머 힘들지많은 않습니다. 일안하고 슬슬 유람하며 댕기는 것이니까요... 근데 종주 중간쯤.... 재희군의 자전거를...

걸까? <송골에서 학교 가는 길은 멀기도 하지. 굽이굽이 먼지 폴폴 날리는 길을 날마다 오르내려야 하는 가난한 시절이 우리는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낭만이 있었고 배고픔과 농삿일 거드는 거 아니면 큰 걱정 없던 그 시절이 가장 기억에...

마루금이라 송골고개에서 올라오는기 정답이다~ 이곳은 당초에 큰골산으로 갈라꼬 예정되있던 능선이다!~ 표지기를 걸고 한컷한다!~ 바람도 없고 날씨가 와 이리 텁텁하노?~ 아침에는 서늘하디마는~ 시간을 단축할라꼬 호랑산으로 질러가는 동쪽 능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