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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가 예쁘게 피는곳 선암사의 유명한 해우소 뒷간 !!! 선암사 사찰구경후 천년불심의길로 ~~ 와우 ~~ 전국산악회의 시그널이...점심을 참새가 방앗간을 들리듯 천년불심의길 보리밥집 보리밥 먹고 송광사 가는길 가다보니 또다른 보리밥집 슬픈 사연...

300~400년이 된 그 유명한 선암사 뒷간!!! 천년불심의길 가는 길목에 전국 산악회 시그널이 부착 되어있네요 ~~ 자 떠나 보이시더 천년불심으리 길로 ~~ 편백숲 맞은편에서 가을단풍과 함께 언니야들 포즈를 잡아 봅니다 편백숲을 지나갑니다 ~~ 천년불심...

사찰인 선암사나 송광사에 가려진 한적한 사찰이지만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금둔사 곳곳에 피는 소담한 매화나무들 때문입니다. 금둔사의 매화는 ‘납월매’라고 불립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사찰과 닿습니다. 내리자마자 매화향...

불교사상을 말하며 선암사 에만 있는 독특한 연못입니다. ▲좌측으로 보리밥집을 거쳐 송광사로 바로 가는 길 우측으로 장군봉으로 가는 길 ▲좌측으로 송광사까지는 6.5km, 보리밥집까지 3km, 송광굴목치까지4km, 송광사까지6.5km, 버스주차장까지7.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