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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행사에서 송광사 천자암 간다기에 올려 봅니다. https://kydong77.tistory.com/m/21318 용틀임하는 향나무 두 그루[雙香樹,쌍향수]/ 송광사 천자암 https://www.youtube.com/watch?v=740-BTAlJSI 운우지정 ㅡ 이원규 서로 부둥켜안고 칠팔백 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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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주차장 (약 9~12km) B코스: 선암사주차장-승선교-선암사-대각암-장군봉-작은굴목재-보리밥집-송광굴목재-(천자암+쌍향나무) -송광사-주차장 (약 9~11km) 트레킹코스;송광사 및 주변 암자(불일암,광로암,감로암 등)와 무소유길 탐방. ★일정및 코스...

100명산을 하느냐니 그렇단다. 삼거리로 올라가 천자암으로 길을 잡는다. 천자암봉이라도 갈까 하다가 하늘이 흐릿하니 포기하고...나무를 찍고 법왕루 옆으로 내려온다. 운구재르르 지나 송광사로 내려가는 길이 멀다. 3.4km라고 하더니 운구재를 보니...

꽂은 것이 뿌리가 내리고 가지와 잎이 나서 자랐다고 한다. ​ ★쌍향수를 여러 각도로 사진에 담아보았다. [출처] 순천 송광사 천자암(天子庵)의 쌍향수(곱향나무)|작성자 55korea88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천연기념물 제88호 쌍향수 표지석...

실타래를 엮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이 경이롭다. 바위틈으로 흘러나오는 물소리와 풍경 소리가 끊이지 않는 전남 순천시 송광사 천자암에 있는 쌍향수의 모습이다. 천연기념물 제88호로 지정됐으며 수령이 약 800년의 곱향나무로 한국조폐공사가 기념 메달을...

만났다. “오는 길이 보통 험한 게 아니지요?” 법웅 스님이 초행자 내방에 죄송해하듯 물을 만큼 경사 외길이 험했다. 천자암은 송광사 본사에서 걸어 1시간 넘게 걸리는 오지 암자다. 그러니 공양주에게 200만원의 월급조차 주기 어려워 봉사자가 없을...

와 겸사겸사 갔는데 실물로 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지팡이를 꽃아놨는데 이렇게 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ㅎㅎ 시골식당인데 차가차가 너무많아 들어가봤더니 역시 차가 많은 이유가 있네요 국도타고 올라오다 얻어걸린 뷰 주암호 방류 웅장합니다 ㅎㅎ

알현하고자 나름 코스 짜고 산행 나선다 들머리 선암사는 20190504 고고샅샅 한 터라 날머리 송광사는 잘 보기로 ㅎ 천자암에 도착하고 산신각 대웅전 천자암 알현 목적은 바로 쌍향수랑 나한전 법왕루 범종 감로수 오인자성 즉인성자 마음은 근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