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콜사인도나기전에 글러브에서 공빼버리고 타격은 처참한정도고 그냥 집에보내고 신인키워라 ㅡㅡ 지쳐버린 장성우, 치명적 송구 실책 2개, 준PO 승부를 갈랐다...뭐라 할 수가 없었다 [준PO 현장분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지쳐버린 장성우의 실책...

투수를 힘들게하는것들이 꽤 많더라 그만큼 사리분별을 못한다는거지 운동만 하지말고 책도 읽어라 생일에 치명적인 실책, 송구가 상대 더그아웃에 들어가다니…실책 퍼레이드+마무리 실점, 롯데 3 (엑스포츠뉴스 사직, 박정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치명...

솔직히 주루 방향이 문제가 있었음. 그 상황에서는 수비 쪽으로계속 뛰었으면 베이스 밟지도 못 했다. 행여라도 부딪히지 않고 송구실책등을 생각해서 주루를 외야 쪽으로 살짝 틀어서 갔어야 했다.

어찌하지 못하고 계속기용 하면서 민폐를 끼치기 때문입니다.님도 언젠가 부터 왼쪽 땅볼타구를 못쫒아가고,대쉬안하고,1루 송구를 대충하는등의 에이징커브와 불성실함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간 나시면 신인때와 요즘의 대쉬와 1루송구 자세를 비교해...

스트라이크는 팡팡 잘 던지는데 투수앞 땅볼 잡고 1루로 송구할 때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던지는 경우가 참 많다. 수비할 때 하는 송구랑 투구할 때 하는 거랑 메커니즘이 많이 다른가?

9회말 투아웃 그걸 못막아서 오줌을 질근 KIA 김도영 ‘송구’ 정확했지만, 한화 장진혁의 ‘발’이 더 빨랐다 [SS광주in] [스포츠서울 | 광주=황혜정 기자] 한화 외야수 장진혁(31)의 재빠른 판단과 발이 빛을 발했다. 한화가 장진혁의 주루로 인한 결승...

김현준 군대가기 전까지 중견수 쓰는게 낫지 않나. 김지찬 보살 본 적이 없는듯 “경험만 쌓으면 박해민급, 그 이상도 갈 수 있다” 163cm 국대 내야수의 외야 전향은 최고의 변신 “경험치만 쌓으면 중견수에서 볼 움직임은 박해민급까지 갈 수 있다...

한게 보이네요 비통한 배드민턴 코치진"국민께 송구...'안세영 선수 인터뷰' 사실을 알려드린다"[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안세영 폭탄발언'과 관련 드민턴 국가대표 총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5명의 '팩트체크'를 위한 확인서가 공개됐다...

롯데 선수를 상대로 완벽한 타이밍에 도루 주자를 잡아내고 있네요.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