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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감독 존 슈워츠먼. 1963년 - 대한민국의 수의학자 라정찬. 196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최유나. 1965년 대한민국의 배우 송금란. 일본의 변호사 오히라 미쓰요. 1966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수용. 196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염동헌. (~2022년) 1970년...

생겨 느긋하게 성인이 되어 성인의 자각으로써 우뢰매를 감상했다..어릴땐..무작정 천은경씨의 데일리가 이뻐보이고 착해보이고 송금란씨는 천은경씨와는 사뭇다른 이미지이기땜시 많이 거부감을 느꼈었다..하지만 지금 다시보니 오히려 송금란의 데일리는...

한가지가 있다. 바로 포털이 안된다는거다. 다음이나 네이버를 볼 수 없고 이메일도 이미 차단되었고 카톡도 안된다. 다행이 은행앱은 된다. 은행카드도 되니 생활은 가능하다 할 수 있다 한국에 긴급연락할때, 은행송금란에 7자이내 글자를 이용하면 된다

아는 동생이 사진을 구해줬습니다. 데일리는 역시 천은경님이 최고라고 생각함... 하지만 다른 데일리의 근황도 궁금할분이 계실거 같아서요 문제가 될거 같으면 운영자님께서 삭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