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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마이 먹었다 아이가.”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자, 옆 사람과 "당신을 만나서 살맛납니다."라는 인사를 나누도록 해볼까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왜 식인종도 아닌데 살맛이 안 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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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의도 ‘우중미사’에서 받은 감동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세 드신 한 분 형제님이 내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 비가 오지 않았다면 미사에 못 왔을지도 몰라요. 비가 오는 걸 보니까 꼭 미사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왔어요.” 그 말에 화답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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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부활2금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고 미사 후에는 그 행복을 나눠드리는 행사(?)를 했었는데 그야말로 한시간 안에 해결이 되었다. 티켓 100장이 다 나갔다. 그래서 카톡으로 이현수 베드로 신부에게 그 사실을 알렸더니, 너무도 놀라워하며 감사해 했고 힘이 난다는 응답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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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용 분도형제님의 입관예절과 위령의 달을 맞이하여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하여 성당으로 와 신부님께 보고드렸는데 교적이(망자의) 우리 성당에 없고 송내1동 성당에 있어 교회법상 우리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치루기가 어렵게 되어 송내 1동 성당으로 연락하였으나 연락이 안되 약속한 입관예절 시간은 닥쳐 오고 할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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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월례회의 회의록 200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동성당 / 새 사제 미사가 있습니다. -성소후원회 월례미사는 후원회원 뿐만 아니라 모든 신자가 참석 가능한 미사입니다. 주변 분들께 알려 주셔서 많은 신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미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