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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 송도영(30)씨는 [..]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사람이 살지 못할 정도로 지구가 망가지는 건 시간 문제라 낳고 싶어도 낳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

5/11 ◆ 50 김경웅 -5/17◆ 김경웅 -5/17◆ 51 오지환 -5/17◆ 오지환 -5/17◆ 52 김태석 -5/17◆ 김태석 -5/17◆ 53 송도영 -5/17◆ 송도영 -5/17◆ 54 김성훈 김성훈 55 최장혁 최장혁 56 조병훈 (A) 윤제영 (B) 57 --- 호희재 +10 --- --- 59...

들길을 걸었지 햇살들은 나뭇잎에 내려 앉아 서로 다독이고 우린 나뭇잎 사이로 햇살을 받아 안았지 들길엔 파랭이 꽃도 쑥부쟁이도 우릴 반겼지 유년이 지난 우린 엊저녁 꿈처럼 기억 하나 안고 먼 먼 길을 걸어 왔지 여기까지

김경주# 12>강옥선# 13>신명선# 14>박혜정# 입>정찬섭부# 15>박순이# 16>박순이2# 17>장송애# 18>유순화# > 19>김순희# 20>송도영# 21>조순복# 22>함영순# > 23>김선아# 24>이임숙부# 25>김명희# 26>방옥순# 27>김인옥# 28>문원용# 29>김요필# 30>김기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