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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총기 살해범, '약손명가' 대표인 전처(前妻)의 ‘소중한 것’ 노렸다[이슈클립] 202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A씨(63)가 20년 전 이혼한 전처의 소중한 것을 빼앗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22일 <더팩트>의 취재에 따르면 A씨는 20년 전 본인의 과실로 인해 현재 약손명가 대표로 일하고 있는 아내와 이혼했다.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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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방금 송도 총기난사 사건 났다는데 2025.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에서 총기난사사고 터졌다는 소식듣고 바로가니까 구급차랑 경찰차, 형사들까지 다 와있음 ㄷㄷ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물어보니 펜트하우스에 사는 외국인이 집안에서 총기난사했고 지금도 체포못하고 대치중인거같음 ㄷㄷ 외국인= 짱깨일 확률 518%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