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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성지순례 5 - 손짜 성당 (미사), '바다의 별' 성모공원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미사 후에는 바로 귀가하지 않고 성당에 곳곳에 남아 친교를 나눈다고 한다. 오늘은 주일이 아니라서 신부님 이외 교우 한 사람 볼 수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두 신부님은 무슨 말씀을 나누고 있을까 ? 10시에 다음 일정을 위해 성당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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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22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미사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시간에 평신도의 대표인 정하상 바오로 성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33년간 사제가 없는데 사제 영입 운동을 해서 교황님에게 편지까지 썼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조선 최초의 교구장님에 대해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분이냐면 브뤼기에르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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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포구 김대건신부님 도착지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과 성 정하상과 동료순교자의 대축일이었다오전 미사 끝나고 오후에 김대건신부님이 42일간 표류하면서 수없는 어려움을 겪으시며 상해로부터 성당포구 끝자락 이곳에 도착하신 그곳에 다녀왔다이곳은 매우 중요한 성지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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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곡성당 카페, 마리아사랑넷,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이제 우리 교회는 백색 순교자를 필요로 합니다! 젊은 시절, 유학 생활이 끝나갈 무렵이 기억납니다. 우여곡절 끝에 과정을 마무리 짓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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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22일 연중 제25주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주보입니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리시간 : 주일 : 일요일 오전9시 평일 : 수요일 오후8시 * 환영식 : 10월6일(주일) 교중미사 중 * 첫 교리 : 주일반 : 10월13일(주일) 수요일반 : 10월16일(수) * 세례예정일 : 2025년4월20일(일) 주님 부활 대축일 ● 성경필사 주교님 축복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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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대건안드레아 사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경축이동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 : 9/29(주일) · 장소 : 감곡매괴성지 · 성당 출발 : 07:30 ·교중/저녁미사 없음. · 성지순례 일정: 성지미사시간 : 10:30 · 성당 출발 : 15:00 · 성당도착 예정 : 17:30 · 준비물 : 미사도구, 주일헌금, 묵주. · 차량배정표 : 구역별 탑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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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0. 묵상글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이어가는? 또는 증거 하는?. 등 )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성당도 가까이 있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성경도 있고, 성직자도 많고 신앙에 관련된 자료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은 신앙을 갖지는 못합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세상과 타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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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巷)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고 조선에 돌아온 김대건 신부는 서해 해로를 통한 선교 사제의 입국 통로를 개척하려다가, 1846년 6월...한국에서 전교하는 모든 성직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4년 5월 6일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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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심 미사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나는 이제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였으니, 여러분은 내 말을 똑똑히 들으십시오. 내가 외국인들...믿으십시오” (『한국 순교자의 영성』, 가톨릭 출판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참수되기 전에 남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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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5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총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내 현세적인 욕심만을 따라 살아가는 이에게 순교의 은총은 결코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적으로 따져 보아 손해가 막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나의 주님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