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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 오면 자장을 먹어보면 그집 음식 점수가 나오지 아들녀석이 별로라 했는데 , 내입맛에는 딱이야~~ 백짬뽕은 국물이 깊이가 있고~~ 다음에 오면 꼭 백자장과 얼큰짬뽕을 먹어봐야겠다. 배도 부르겠다 ㅎㅎ 10분여 걸어서 주차해놓은 제8부두...

있는 중국집 짬뽕에서 파리 나온 적 여러 번 쟁반짜장 1인분 괜찮았음 27. 천지연 라이크홈 앞에 있는 갈비집 맛있음 bb 양념게장 양념이 뭔가 양념치킨 같은 맛이긴한데 괜찮았음 서비스로 나오는 잡채가 존맛 전체적으로 약간 조미료라해야하나 그런 msg...

전통의 중국집 답게, 개당 3천만원이 넘는다는 거대한 도자기들이 몇 개씩 진열되어 있어서 뭔가 진시황 아들의 놀이방 같은 기분이 드는 곳. 짬뽕과 짜장면, 사천탕수육을 시켜 먹었는데, 짬뽕에는 전복 등 아주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차 있고, 짜장면의...

호텔에서 중국집으로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중화루는 인천을 넘어 경성까지 이름을 알렸다. 아이러니하게도 대불호텔 경영에 악재로 작용한 경인선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다. 하지만 40여 년을 승승장구하던 중화루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196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