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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낙조와 어우러진., 팔미도 자연경관 정상에 서면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들 송도 낙조 ................ 송도 예소담 .................. 들어가는 입구 테이블 7~8개 정도.,공간 우동정식.,후식 국화차 정원에서 본 건물 정자...

노래들이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그리워지는 것이 삶인가 그런 삶의 축복이 아직도 우리곁에 맴돌고있는데 우리세대의 주옥 같은 노래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 가을밤 친구들과 송도 예소담에 모여 모닥불 피어 놓고 한잔술에 같이 부르고 싶은 노래

인천 송도에 가면 예소담이라고 있습니다. 초등 동창인 재석이가 알려준 곳 입니다. 향수를 올라가는 곳에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주차장이 너무 작습니다. 차 두대를 주차시키면 공간이 없더군요. 내부에는 테이블이 한 7~8개 정도 있습니다...

고기를 드시고 이국적인 송도신도시를 구경하시고 그다음에는 바로 여기입니다!^^ 멀리 양평까지 가시지 않아도 전원카페가...맑은 강대신 인천의 시원한 바다가 있습니다. 예소담에서 조금만 위로 가시면 보입니다. 바다가..... 인천대교가...... 송도...

언제나 차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더 향그러운 곳이 예소담이다. 카드가능. 주차가능. 연중무휴 영업시간 오전 11시 ~ 새벽...향수 032-833-0318 전망좋은 야외 테라스 갖춘 분위기있는 집 송도 앞 바닷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1차 식사중~(코다리 찜으로 배을 채우고...) 2차 예소담으로 장소 이동후 경환이 생일 축하하며... 귀여운 놀부와 철이~ㅋ 경환,미모,구슬(두 친구들 넘 좋아하는 표정 좀 봐라~ㅎ) 놀부 음흉한 눈빛 좀 봐라~ㅋ 복천.영란,철이 놀부,철이,물보라,혜경...

에구 배 불러~! 2차 비어 엔죠이로..... 쌩과 병의 대결, 노가리와 뻥과자는 심판 ㅎㅎ 6기 은숙 후배님과 합류. 3차 송도로 날아간 예소담 찻집. 깡통에 모기향 피워놓고, 모기 쫓아가며, 이야기꽃 피우며, 영철 후배님이 강추한 대추차도 마시며, 아쉬워...

한눈에 내려다보여 입과 눈이 함께 즐거운 곳이다. 전통차 뿐 만 아니라 공양할 수 있는 간단한 음식도 팔고 있다. 흥륜사 옆 송도선원 입구에는 차를 파는 ‘예소담’이 있다. 잘 꾸며진 정원에서의 차 한잔은 청량산의 기운을 마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정원이 아름다운 향기있는 카페..인천 송도 "예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