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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강인덕·송민순 前 장관의 ‘북핵’ 후회 康 “김일성의 핵개발 과소평가” 宋 “美 과대평가해 대응 미숙” ‘한일 정상화’ 후 한미회담 임하는 尹 대통령이 미래 교훈 삼기를 강인덕(康仁德) 전 통일부 장관이 1977년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송민순 前 장관 "우리도 여차하면 핵을 가질 수 있는 상태까지 가야" 조샛별(조갑제닷컴) 지난 12일 열린 제5회 한반도 미래포럼 공개토론회(장소: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나온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발언 전문을 소개한다...

7월의 명강의/송민순 전 외교부장관 조갑제TV https://youtu.be/_dFrY0TJF84

의견을 물어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북한에게 물어보자고 했던 사람이 바로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라는 게 회고록 속에서 송민순 장관의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서 지난 2차 대선토론에서 문재인 후보가 부인을 했죠. 그러자 송 장관이 당시 상황을 기록한...

◆ 이계진, "정부는 피랍자에 보상하고, 송민순 장관은 사퇴하라" 이 이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피랍자들이 마치 정부가 가지 말라는 곳을 간 것처럼 말하고 있고, 그런 상황으로 돼 있지만 실은 정부가 강력히 막을 수 있는 일...

북한 인권법은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법,,, 야당에서 그토록 인권을 주장 하면서 북한의 인권에는 그토록 관대한지,,, 개인 백남기등에는 청문회등을 하자고 난리를 치면서 북한인권에 대해서 침묵하는 이유는...

송민순 장관 제2의 폭로 "문재인캠프 협박있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5073134245 문재인 "명예훼손" 고발 vs 송민순 "인정하라" 장승철 입력 2017.04.25 07:31

송민순 前 장관, 北으로부터 받았다는 문건과 자필 메모 폭로! 宋 전 장관은, 2007년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작성한 <묻지는 말았어야 했는데 文 실장이 “물어보자고 해서”…>라고 적은 자필 메모도 공개했다. 여기서 文 실장은 문재인 후보를 말...

끈질기게 물고늘어지고 박지원이 또 떠들어대겠지만 지금은 네거티브가 먹히는 시기는 아닌듯 보입니다. 그래도 캠프에서 적절한 대응에 나서줬으면 하네요 ★ 게시글 작성시 하단 삭제 금지 ★ ※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