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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7./130회차] 모두 함께 준비한 송별식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멋진 사회자 느낌이 물씬 납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시고, 본격적인 송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참 고맙습니다. 공연을 보던 중 화평이가 왔습니다. 오늘 송별식에 오고 싶었는데 곧 가야 한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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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식(인도네시아 학생대표 인사말) 201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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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외 6편 / 박청환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출당했다 사전 통보는 물론 사후 알림조차 없었다 신입사원의 출근으로 해고에 갈음되었을 뿐 수고했다는 인사말도 잘 가라는 송별식도 없었으니 퇴직금 따위가 있을 리 없다 언젠가부터 시름시름 지워져 갔고 지워지면 지워질수록 희미해지는 비밀 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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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진 유스티노 보좌신부님 송별식 201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로 순천 매곡동 본당 보좌신부로 자리를 옮기십니다. 학운동에서는 오는 18일(목) 오전 미사를 마치고 떠나실 예정입니다. 이날 송별식은 꽃다발 증정, 각 단체의 물적 예물 증정, 정진호 대건안드레아 사목회장의 환송사, 송 신부님의 인사말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