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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계(謹啓), 군산항 유지자가 편동위미에게 보낸 송별회 안내편지 (1901년)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일본(日本)으로 떠난다고 하자 군산항(群山港)의 유지자(有志者)라는 사람이 다시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석별(惜別)의 뜻을 표하기 위해 금일 오후 5시에 거류민회사무소(居留民會事務所)에서 술과 식사(食事)하는 송별회(送別會)를 하자며 편지(便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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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유학생 최초 Dux 수상자 아론이 학교 유학생 송별회 자리 다녀왔어요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이제 정말 뉴질랜드와 타우랑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매년 부모님과 저를 초대하여 뜻 깊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져왔는데 정말 올해로 아마 티푸키 하이스쿨 학교와도 한 동안 이별을 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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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쌤 마지막 수업날 작은 송별회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별회.. 꽃바구니와 감사패,5주년 기념초가 꽂힌 케익과 회원님들이 손수 작성해주신 롤링페이퍼 증정식... 작지만 뜻깊었던 반쌤의 송별회였어요.. 회원들과 마지막 인사 나누며 마지막에 웃음짓던 당신을 우리는 언제나 기억할거예요!!! 이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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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35)-이또히루부미의 석고상에 원펀치를 먹이다 혼난 송별회 202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 준다고 했다. 그들의 관례에 따라 후지쓰우 가족이 된 것을 환영도 하면서 자기 제품을 잘 사용해 달라는 뜻의 송별회라는 것이다. 송별회는 하찌오우지 시내에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당으로 입구를 들어서자 모래물결과 바위가 있는 일본 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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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이경희씨 송별회 안내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기 총무 조민정입니다. 이경희씨가 드디어 괌으로 9월 12일날 출국한다고 합니다. 이에 모든 25기 동기분들의 뜻을 받들어, 이경희 씨 송별회를 하고자 합니다. 장소는 영랑씨나 다른 동기들이 오시기 좋은 덕천동 지하철역으로 정했고, 날짜는 그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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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16 - 우지에서 윤동주 시비를 보고 겐지 모노가타리!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42년 일본 도시샤대학 영문학과에 입학 합니다. 1943년 7월 여름방학을 맞아 귀향길을 서두르던중 몽규와 함께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으니 갖은 악형 속에서 2년의 징역이 선고되었는데 죄명은 독립 운동 이었고, “조선 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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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시합 후, 재고형 송별회를 겸한 식사합니다!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가폴로 떠나시는 재고형의 건승과 무운(장수는 아니지만)을 비는 뜻에서 토욜 경기 후, 송별회를 겸한 점심식사 합니다. 장소는 수누리이며, 회비는 일만원입니다.(부족하면 휘창형님께 앵겨붙을 예정/ 설마 부족하겠느냐만은) 많은분들의 참여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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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월 정기 모임 후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겠다는 뜻으로 ‘숫타니빠타’에 나오는 ‘코뿔소 외뿔의 경’을 독송하였습니다. 모든 존재에게 폭력을 쓰지 말고 그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말라. 자녀조차 원하지 말고 동료를 구하지도 말라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현명한 이라면 자유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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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레 25장 1-12) / 이필재 목사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용문교 다리는 깨끗하게 잘 단장되어 있습니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조국 광복을 위해서 타국에서 외로이 숨진 선구자들의 숨결! 용정에 가면 일본인들에게 박해 당하던 지하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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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납회라이딩을 왕숙천으로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를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어느새 석양을 바라보면서 즐거운 라이딩을 했던 하루를 되새겨보았습니다. 12월 초순에는 새얼바이커 송별회를 계획하고 있으니 일정을 올리면 비워두었다가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뜻깊은 가을을 보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