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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파티 / 이정민♣ 아~ 그대를 보내는 송별파티 아~ 울면서 춤추던 댄스파티 가슴 타는 이 한밤을 보내고 나면 그대는 나를 두고 떠나가겠지 안타까운 미련만 두고 아~ 송별파티 아~ 사랑을 보내는 송별파티 아~ 별빛도 서러운 댄스파티 드레스에...

2021.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고성귀 신부님 송별미사~ -홍보분과-

第三首, 賦得高原草送別(부득고원초송별) / 백거이 (白居易, 772~846, 唐) 離離原上草 우거진 언덕 위의 풀은 壹歲壹枯榮 해마다 시들었다 다시 돋누나. 野火燒不盡 들불도 다 태우지는 못하니 春風吹又生 봄바람 불면 다시 돋누나. 遠芳侵古道 아득한...

11월 3일(일) 주일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이대동 목사와 김승환 강도사 두 분의 송별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주사랑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주신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사역지에서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KakaoTalk_20241031_092737196.jpg 367.01KB KakaoTalk_20241031_092737496.jpg 391.46KB KakaoTalk_20241031_092737797.jpg 331.38KB 20241030 가정부분과장 임영숙미카엘라 송별모임.xlsx 11.23KB

회식 끝나고 헤어질때 눈물이 솟아져 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짐ㆍ 눈물이 와 그래 많이 나는지 sk에서 33년 7개월 직장 생활은 끝내니

十年傷別淚。 關河千里倦遊情。 朔雲寒菊淸秋句。 流水高山舊日聲。 莫恨平生共蕭瑟。 才名猶得動江城。 이순민(자 皡如)을 송별하며 규천 전극항 다리 근처에서 함께 자리하여 그대를 보내니 시냇물의 풍경은 때마침 천천히 맑아졌다. 갈림길에서 십 년의...

2024년 7월 28일 최광혁 베드로 신부님과 송계 송림횟집에서 송별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