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賦得高原草送別(부득고원초송별) (옛 언덕의 풀로 詩시를 지어 送別송별하다: 이별노래) - 白居易백거이(772-846) - 離離原上草 이리원상초 茂盛무성하게 우거진 언덕 위의 풀 一歲一枯榮 일세일고영 해마다 시들었다 다시 피어나네. 野火燒不盡 야화소...

江上送別李子韶 斗巖 全滎 驪駒分手處 雙淚欲霑襟 洛水深千尺 何如相別心 강가에서 이자소를 송별하며 두암 전형 이별의 노래를 부르며 헤어지는 곳에서 두 줄기 눈물이 옷깃을 적시네 낙동강 물은 천척(千尺)에 이르도록 깊지만 서로 이별하는 슬픔은...

輔 移居坡山)(파주로 이사하는 서치가를 송별하며)(은거하러 떠나는 친구를 보내며) 問君何事厭囂塵(문군하사염효진) 자네는 왜...친구여, 옛 이웃인 나를 기억해 주려나 *위 시는 “한시 감상 情정, 사람을 노래하다(한국고전번역원 엮음)”(경수당전고...

고방[3496]王勃(왕발)詩-江亭夜月送別(강정야월송별)2수 江亭夜月送別 (강정야월송별 이수) 강가 정자에서 달밤에 이별하다 (2...연작 시를 보탠다. 젊은 감성이 잘 느껴지는 이별의 노래이다. 江送巴南水(강송파남수) 강은 대파산(大巴山)의 남쪽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