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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모나미 153 볼펜>입니다. 모나미는 Mon Ami ‘나의 친구’라는 불어입니다. 이 회사를 창립한 송삼석 회장은 사업을 시작했지만 회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부도 위기에 몰렸답니다. 마음에 각오를 하고 기도원에 올라가 기도...

공장도 없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어렵게 이 볼펜을 만들게 된 것이다. 모나미 153볼펜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송삼석”이라는 사람으로서, 볼펜의 이름도 그가 직접 “모나미”(MonAmi)라고 지었다. 모나미란 이름의 뜻은 프랑스어로 “좋은...

송삼석 모나미 회장 모나미성장 밑거름 된 직원에 감사 <65> 연재를 마치며 지난해 11월14일자에 ‘나의 이력서’ 첫 회분이 나간 지 꼭 석 달 만에 연재를 마치게 됐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이 귀하디 귀한 지면을 할애 받아 그야말로 내세울 것 없는 삶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업은 부도를 맞았고----회복 불능의 상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 회사의 사장 송삼석 회장은--- 인간의 힘으로는 회복불능임을 깨닫고 기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회사를 위하여 기도하러 들어간 송회장은 금식기도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