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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늠이 하고 사용은 미군이 오래했다 거기서 나와 송상현광장도 갔었다 조잡하게 보이지만 그 복잡한 부산대로에 그런 공간이...전포동 카페거리로 가니 정말 젊은이들이 많더라 맛집을 찾아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그건 진짜 불가능하더라 일요일날...

부산시민공원을 나와서 나는 그닥 큰기대는 없이 송상현광장이 어떻게 변모했는지가 궁금했다 거길보고 전포동 카페거리로 가서 숨은 맛집을 찾아서 점심식사하고 대연동 유엔문화공원으로 가고싶었다 부산은 기본지리는 빠상하지만 너무나 건물들이...

저 중간에 감자똥집 이라는 메뉴 진짜 개미친놈이야 제발 먹어줘... 3.서면 철이네 여기는 서면 중심이랑은 좀 떨어져있어 송상현광장 그 근처...? 하여튼 첫번째 사진 메뉴 이름이 인생역전인데 고추랑 오징어랑 잘게 다져서 부쳐낸 전 같은거야 진짜...

근처 맛집들이 널려있습니다. 아파트 가까운 곳에 전통 재래시장이 있다는 것은 대형마트와 달리 추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또다른 도시생활의 기쁨입니다. 5. 山 :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배경으로 삼은 래미안 금정산은 래미안만의 장점은 물론...

영가대 광장 준공과 부산진 일신여학교 복원 준공.. 국민이 낸 세금으로 다 해 놓고 동구청장 정 00 .. 뭐야 이거.. 꼭 지 돈 들여서 지가 해 놓은것 같네. 이름은 넣지말고 그냥 동구청장만 적어라고.. 부산 곳곳에 이렇게 자치단체장 자기이름 적는분들...

나서면 맛집 천지라 외식하기 좋고, 요즈음 조식주는 아파트가 유행처럼 프리미엄을 얻고 있던데.. 저희집 바로 옆건물이 수많은 택시기사들로부터 맛을 검증받은 기사식당이라 다양한 메뉴를 착한 가격에 혼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빈테이블이...

R, 송상현광장, 정묘사, 지금까지 정묘사로 알고 있었는데 그 어디에도 그 글자는 보이지 않는다, 고려시대의 유서 깊은 사찰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 것도 아닌데 이상하다, 어제 21일 낮 시간대에 잠시 다시 가서 정묘사를 찾았다, 봄 날씨치고는...

양정 송상현 광장에 큰 공사 관계로 차선이 막혀 차들의 정체현상이 났다는 것이다. 감로정에 오니 본인이 제일 먼저 인줄 알았는데 노사장,기상이가 먼저와 있다.가장 먼곳에서 부터 도착한다고 기상이가 말한다.시간이 되어도 다른 산꾼들의 소식이 없다...

그런지 맛집도 참 없고 개인병원도 잘 없고 그나마 연지쪽으로 가면 좀 있는거같더라구요 입지는 좋으나 계속 맘에 걸리는건 학교네요 성지초 주변에 뭐가 없어서 그런가 학원 공부방 이런거 전혀 없어서 참...거시기합니다 상가에 학원입점한다는 보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