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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普提樓도 아니고 普濟樓라니...... 현판 글씨가 전주에 거주하시던 명필이며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강암 송성용선생 글씨였네. 눈내린 겨울산사의 아름다움 2 금산사의 상징적 건물인 미륵전이 금산사 본당인가 했더니 대적광전이 있었군...

있다. 다시 산길을 올라간다. 박씨와 송씨의 무덤이 많다. 송재열이 찬한 주현씨의 묘를 지나 다시 산길로 접어든다. 강암 송성용의 글씨가 보이는 묘비를 지나 또 여산송씨묘를 만난다. 탄포삼거리가 가까울 듯한데 산길은 안 보이고 임도가 나타난다. 길...

2025.1. 15 수 맑음 임기- 4년 회장- 김준태님 감사- 송성용님 총무- 박세경님 만장일치로 선출 되었음 임기만료 2029. 1. 15 23년도 기부금에서 문제가 발생했다.ㅠㅠ 시간이 지나지만 해결의 방법은 당사자끼리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지만 큰 파도가...

서예가 강암 송성용 선생의 아들 송하진 전 전라북도 도지사가 직접 써 주신 정가보존회 공연 상징 휘호입니다. 올해 뿐만이 아니라 해마다 같은 제목인 <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명칭으로 공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