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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송송 썰어 넣어가지고 면도 넣고

쪽파 송송 넣은 뇨끼가 진짜 맛있어요..!!!!

쯔란보단 청량고추송송썰어넣은 간장소스가 더 내취향이였어 양꼬치에 얼큰한 국수먹으니 세상 온몸이 따뜻해진다

고기 일단 볶고 고기가 얇아서 금방익어 그담 빼 그기름으로김치를 구워 고기기름에 김치 구우면 맛난거알지? 김치 어느정도 익었으면 마늘편마늘 송송썰고 집어넣고 고기다시 넣고 볶아 밥두공기 가능한 밥도둑이다

어젯밤 응급실... 열안떨어지는 남편과 독감환자 딸램... 두 환자 주려고 시할머님께서 만들어주신 막장으로 끓인 배춧국~ 구수하게 감자도 송송썰어넣고 뜨끈하게~ 나는 엄마가해준 무생채넣고 후라이에 참기름까지~ 밥먹고 힘내서 환자간호하기~🥲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같이 볶으니 더 맛있음. 낙지가 큼직하게 들어서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 한국인이라면 호불호 갈리지 않을 맛 냉장고에 쟁여두고 10분컷으로 저녁차리기 가능 대표님 요즘 콜레스테롤이 부족해서 계란후라이를 좀 많이 먹었다...

환절기에 갑자기 머리빠짐이 심해져서 알아보다가 두피관리에 좋은 베개샀는데 작은구멍들이 송송 있는 신기한 베개에요 그냥 베고 자면 두피는 통풍되서 꿀잠 보장이에요! 두피열은 여름아니고 추워질때 더 관리해야하는거 아시죠?? 🤭 편하게 베개 하나...

빠질까 봐 걱정했고. 집사람과 애기는 잘만 간다. 먼저 가라고 따라간다고 바위에 찰싹 붙어 조금씩 걸어갔다. 결국 구멍 송송 뚫린 다리 앞에서 갔다 오라고 여기서 기다린다고 더는 못 간다고 되돌아갔다. 기어서 계단 올라갔다. 고소공포증 맞나? 높지...

다진마늘 식용유 고춧가루 1스푼씩 전자렌지에 돌려서 양념장이랑 섞어 같이 볶음 (양념장: 간장1, 미소1/2, 설탕1/2, 시나몬 가루 톡! 한번만) 3. - 송송 썬 부추, 김가루, 들기름 뿌려 비벼 먹기 4. - 완성! 마제소바 st 태국식 볶음밥 같기도 K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