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에서 나도 저네들 처럼 곱게 늙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비익조"라는 새가 있다. 날개 가 한쪽밖에 없어 다른편의 날개를 가진 짝을 만나야 날수 있다는 전설속의 새다. 봉초 카페를 접하고 부터, 솔직이 모교와 동문을 사랑...

저는 세무회계과 06학번 송수이입나다.. 야간이여서 친구가 없어여 ㅜㅜ 나이는 24살입니다^^ http://cyworld.nate.com/qowlalf2 싸이 많이 놀러오세요^^

하는곳이라는데 참~ 멀다~ 바다내음속에 실려오는 피아노 음률이 귀를 간지럽핀다 . 평화로운 이곳 신풍바다목장 송수이, 옥규 , 창희 봉나이이 .영수니 영애 열심 감상중 많은 사람들이 잔듸밭에 편하게 눕고 앉아서 바다와 하늘과 음악에 취해 늦가을속...

참가자 : 송수이(13), 황혜선(14), 송수행(16), 박명관(17), 20(이경숙, 김경택, 이해동)....존칭 생략 총선일 오후를 이용하여 가까운 서울성곽 북악산 코스를 산행키로 하였다. 약속시간이 1시 30분이었는데, 경숙이가 1시에 젤 먼저 도착하고, 일산서...

모습처럼만 나이 들어간다면야 뭐가 겁나겠습니꺼. 허사비선배님께서 자꾸 붙잡으시는 바람에 호의를 뿌리치는데 얼메나 욕을 봤는지...ㅋㅋ 마침 이날 모임이 같은장소에 있어서 그냥 인사만 드리고 뒷날 날잡아서 정식으로 인사할려고 했더니만...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