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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 ▽ 마라도로 확실히 들어왔다는 것이고 ▽ 산 좋아하는 나만큼이나 낚시 좋아하는 이들도 일기와 상관없다 ▽ 예전 몇 사람 살지 않았던 곳이지만 이제 대단한 商魂이 들어와 있지만 그거 당연한 것이다 ▽ 아주 오래 오래 전 멕시코 만에서 흘러...

11월 12일 제주항에 도착 (01:00*출발~05:30*도착) 아침 송악산 올레길을 조금 걸어 보았다. ▲올레길에서 바라 본 산이수동...가는 배을 타기 위해 길 따라 갑니다. ▲ 마라도 선착장 09:20 출발 30분 후 살래덕 선착장에 도착 남대문 가파른 절벽과 기암...

든다. 10년의 세월 후에도 변함없는 얼굴로 맞아주는 마라도가 고맙다. 마라도는 송악산 선착장이나 모슬포항 2군데서 출발한다. 송악산 선착장에서 출발하면 마라도까지는 30분 걸린다. 송악산에서 바라보면 코앞인 것 같은데, 정작 배를 타면 제법 거리...

주차장을 지나 언덕을 오르시면 갓길에 주차도 가능합니다. 송악산 주차장 있는곳에 선착장이 있어요. 그 곳이 마라도와 가파도로 향하는 유람선 선착장이에요. 그래서 송악산은 마라도 혹은 가파도와 함께 일정을 잡기 좋아요.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