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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아직 집 없는 드문 동 세대 정치인, 물욕이 적은 사람”이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최고위원(83학번)은 이날 당 최고위 회의에서 “김기현 당대표가 민주당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스스로를 되돌아보라”고 말했다...

적어도 송영길에게 돌을 던지면 안 된다” 며 “불과 지난달 전당대회를 치른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도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 고 했다. 실제 의원들 사이에서 “걸린 게 죄지, 송 전 대표가 다 뒤집어쓸 문제는 아니다” 라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도 사실...

시절에서 전혀 변한게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화해를 할려면 가해자의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운동권으로...대서 사과를 요구했다는 말을 한번도 못들어봤다. 송영길이 그런적이 있었던가? 말이좋아 민족화해지 일방적 북의 주장에...

받는 송영길 전 대표의 보석 청구가 지난 1월4일 구속기소 된지 약 5개월 만에 인용됐습니다. 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 대해 보석금 3000만 원과 주거의 자유 제한 등 조건을 걸어 보석을 허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