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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무모한 테러 한동훈 잘못 건드렸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모한 테러 자행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자기만 죽는 게 아니라 동료 586 정치인들도 함께 퇴장시키는, 그쪽 편에서 보면 거대한 실수, 이쪽 편으로서는 천금의 자살골을 차 주었다. “한동훈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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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송영길의 ‘당내 잔치’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피의자 송영길’이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혐의로 엊그제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13시간 동안 조사받고 나와 말했다. “전당대회는 훨씬 비난 가능성이 작고 자율성이 보장된 당내 잔치입니다.” 10시를 넘긴 밤늦은 시각이었다. 이런 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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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선 테러' … 軍, 풍선 무기화 지적에 "폭발 수준 아냐“ 北中 접경 1400㎞에 '3중 철조망'… 북한은 거대한 수용소 中 철조망 2개, 北은 1개 설치철책·초소·감시카메라, 탈출 봉쇄 北中 친선 상징 압록강단교, 중국 홍보 수단으로 [사설]수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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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피의자 4명 모두 타지키스탄 국적 [사설]강제징용·위안부 역사 왜곡 더 노골화한 日 중등 교과서 속보北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 통과'中 구금' 손준호, 319일 만에 석방…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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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 심판의 날 方山 이희영 / 베르디와레퀴엠 즉 미사곡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화점 피의자 이재명을 당대표로 섬기는 민주당, 2심 까지 징역형 유죄판결 받은 조국을 구속시키지 않고 정당을 만들 수 있게 한 법원, 민주당과 법원이 법치파괴를 용인한 결과 범죄인들이 선거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으니, 반드시 국민들이 이번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