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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5,2,16 연중 제6주일 - ‘행복론’이 아니라 ‘구원론’입니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일 강론> (2025. 2. 16.)(루카 6,17.20-26) <‘행복론’이 아니라 ‘구원론’입니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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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동문 아들 결혼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영진 김춘옥 님의 아들 송의준 군이 결혼 합니다. 신부는 전상진 김경숙 님의 딸 전지연 양입니다 일 시 : 2025년 02월 22일(토) 오후5시 장 소 : 스타시티 아트 웨딩홀 5층 아트홀 (서울 광진구 능동로 110) ※ 축의금 송금 계좌 :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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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2일 (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의 복음강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 1) 같은 칼이라도 병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하는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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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2월 15일 _ 송영진 모세 신부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예 같은 것은 그 나라에 들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방해만 되는 것들입니다. 만일에 세속의 권력이나 부나 명예 등을 얻기를 바라면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 생활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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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1일 (녹)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위선’은 곧 ‘어리석음’입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의 복음강론 『‘위선’은 곧 ‘어리석음’입니다.』 1) 여기서 ‘조상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들이 아니라,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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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250217)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제6주간 월요일 강론>(2025. 2. 17. 월)(마르 8,11-13) <“믿음이란,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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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신부]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송영진 신부 복음; 마르3,13-1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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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거리두기』 송영진 모세 신부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이야기에 나오는 귀신은 ‘마귀’이고, 그것은 사도들이 하는 일을 방해하려는 나쁜 의도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의도가 악하면, 그 말은 ‘선한 증언’이 아니라 ‘악한 말’이 될 뿐입니다. [출처] 연중 제2주간 목요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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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님] 2월 14일 (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 1) 이 이야기는, “예수님은 고장 난 세상을 고쳐서 원상복구하시는 메시아” 라는 증언입니다. 37절의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를 원문대로 번역하면 “저분은 모든 것을 좋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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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송영진 모세 신부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분명히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듣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2절). 그런데 말씀을 듣기만 하고, 마음과 행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니, 그것은 복음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