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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김광현 선배처럼!”…SSG 신인 이로운·송영진도 꿈꾼다 [준PO2] 2023.10.23
그 선배처럼 생애 첫 ‘가을야구’ 활약을 꿈꾸는 고졸 신인들이 있다. 바로 2023년 SSG 1라운드 지명된 투수 이로운과 2라운드 지명된 투수 송영진(이상 19)이다. 23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두 사람은 입을 모아 “이렇게 큰 경기에 엔트리 포함도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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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을남발할때우선직구만던지도록 2024.08.22
2회에 칼 빼든 SSG, 결과는 실패 [IS 잠실] 국내 선발 투수가 흔들리자 앞서 예고한 대로 두 번째 투수를 일찍 투입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SSG 랜더스는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3-13으로 졌다. 선발 투수 송영진이 1이닝 3피안타 4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