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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생각나는 45년 전통의 서울 중구 남대문 맛집 송옥메밀국수 우리나라에서 메밀을 재료로 만드는 음식들을 보면 강원도에 가면 막국수가 있고 평양에 가면 물냉면이 있고 함흥에 가면 비빔냉면이 있고 진주에 가면 해물냉면이 있고 광주에는 모밀...

[소문난 집-맛의 비밀]남대문로 ‘송옥’ 메밀 국수 때 이른 초여름 더위에 몸이 무겁다. 시원하고 쫄깃한 메밀국수가 절로 생각난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송옥’(02-752-3297)은 여름이면 한번쯤 찾게 되는 곳이다. 아래 위층으로 탁자 4∼5개씩 놓인...

메밀이 강원도의 산바람을 가져다 주는 듯 합니다. 이로서 나는 여름과 작별을 고하고 발길을 돌립니다. 집에 도착하니 지인이 직접 산에서 주운 약밤이 도착해 있네요 가을로의 발길을 확실히 들여놓았습니다. #북창동맛집송옥 #송옥메밀국수 #송옥판모밀

가진 송옥. 점심시간대에 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이곳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으로 사랑받은 곳이다. 메밀 전문점답게 메밀, 온메밀, 비빔메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면은 쫄깃함을 자랑하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진다...

한집이 40년이상을 영업을 지속해 왔다면, 그리고 찾아주는 단골이 여전하다면.... 송옥은 45년 전통의 메밀국수집으로, 이런저런 곳에 소개도 많이 된 집이나, 그리 본 모습이 변하지 않고 남어있는 정겨운 곳이다. 메밀국수, 송옥국수 6,000원 기타...

그런 우려는 접어두어도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본 기사에서 소개를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북창동 송옥은 메밀 국수를 전문 식당으로 우동 몇 종류를 제외하고는 모든 메뉴가 메밀면으로 만들어진 음식입니다.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

내놓으라 하는 장관들이 식사하러 간다는 메밀국수집, 이젠 50년 전통이 되었겠구나. 가격은 1인분 4천 500원 정도. 메밀국수가 2장(2층)으로 나옴 무우즙, 파, 국물(소스)이 무한 리필 ㅋㅋ 위치는 숭례문 수입상가에서 가깝고, 흥국생명 근처에 있는...

마츠야 라고 하는데 아마 50년전 개업하였으니 일본 소바야에서 일하던 분의 제조 기술을 전수받았을 것입니다. 일본은 메밀 함량이 높지만 한국은 툭툭 끊기는 느낌을 싫어하여 밀가루를 반정도 혼합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소바집...

테이블위에는 파무덤과 각종 양념들... 그리고, 요집은 항상 합석을 한다는 전제하에 자리를 잡도록... . . . . 메밀 송옥국수.. 온메밀.. . . . . 국물은 시원하다.. 맛은 필자한테 묻지마세여... 더 이상은 기업비밀...^&^*./. . . . . 자가제조 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