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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기자...조선일보가 몹시 놀랐나 봅니다. 당황했나 봅니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톤치드 (클리앙) 2024-03-12 17:35:28 조선일보가 몹시 놀랐나 봅니다. 당황했나 봅니다. 예상 밖의 돌풍이고 이변이랍니다.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답니다. 국민의힘은 허를 찔렸다고 한답니다. 조국이 정치에 할 거라는 건 그들의 각본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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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기자 : 경찰 말 그냥 받아쓰기.. 그게 기자? 독자적인 취재를 하세요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시죠 그런데 상당수? 일부? 아니 대다수? 경찰, 검철, 용산에서 퍼주든 개소리 북붙하고 제목 장난질치고 여론 호도하는게 기자? 일반 국민들조차 당연히 의심이 드는것을 어떻게든 별일 아닌것처럼 무마하려는 것들 그것들은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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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기자님 페이스북(feat. 시방새 ) 202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요훈 1일 · 고발을 취하하지 마십시요.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 카투사로 입대한 건 2016년 박근혜 정부 시기였다. 그때는 장관이 아니고 야당 의원이었으므로 추미애 의원이라고 쓰기로 한다. 9월 7일, SBS는 이런 보도를 하였다. 카투사로 입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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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송요훈 기자 '오늘도 몰상식이 상식을 핍박하고 모욕했다' 201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 불신을 자초한 건 검찰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 기자를 고소했다. 이 또한 빛의 속도다. “허위 보도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란,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중요 수사 사건에 미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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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송요훈 기자의 정세 분석 202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을 하는 이른바 메이저 언론이 기득권입니다. 기득권이 기득권을 박살내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이 코메디 같은 현실, 그게 진짜 비호감이고 그게 다 보도가 아닌 정치를 하는 언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 비뚫어진 언론 때문입니다. [MBC 송요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