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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송우리에서 사시면서 제일 늦게 오셔서 조기 아래에서 캐시네요 으라차차!! 논두렁님 화이팅! 아주 힘을 제대로 발휘하시네요 평상시 잘 드신 보람이 있어요 ㅎㅎ ok... 논두렁님이 캐신 대물입니다. 인증샷 ~ 세집 나눠 먹은다고 욜심히시네요 책임감...

부대(송우리 수송대대)에 출근해서 청원휴가를 냈습니다...뭔가 수상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병원에 있을때 녹취록한것이 생각 나서 물론아이들은 학교를 못갔지요..... 제가 아침에 휴가신고를 마치고 오면서 언덕가든에 들러 다시한번 물어보니 늙은남자와...

받고 송우리까지 배구선수 전원이 먼길을 걸어 갔더니 친구가 농사일을 거들고 있어서 데리고 오지 못했다. 친구 어머니께서 해...에는 '어머니 마음'이라 적혀 있었고 비비꼬인 몽둥이었다. 내 팬티에 피멍든 것을 본 우리 어머니가 지역신문 기자인 큰형...

힘들게 길을 만들었더니 편안하게 하면서 우리 들의 고행길을 너무니 쉽게 한다고 산사랑 대장께 한방 줄태니까 잘하라고...숨이 가프고 집에 못갈것 같아서 119 불려 송우리 병원 어딘지 지금도 몰라요 2,3시간 응급실에서 같이 산행한 동료들은 인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