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5년 2월 월 장원 : 빙목도氷木圖/송재옥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 2월 월 장원 : 빙목도氷木圖/송재옥 2025년 2월 월 장원에 송재옥 선생님의 '빙목도氷木圖'가 선정되었습니다. 2월 월 장원 후보는 지난 2월 주 장원인 김상일 님 '팔당 아래서', 윤금옥 님 '시집가는 딸에게', 이운파 님 '역경을 이겨내면...
-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440-화화花火/송재옥(디카시마니아, 중랑디카시인협회)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성신문 화화花火/송재옥 가까워질수록 발걸음 빨라지던 애인 같은 봄꽃 이고 온 꽃불 참 따뜻하다 삼월의 달력 빼곡히 쌓인 3월 31일 마음이 벌써 푸근하다. 2월에 비워진 며칠이 아쉬웠다. 하루하루 귀한 시간임을 나이가 드니 새삼 느끼는 계절이다...
-
2025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_최우수상_송재옥/’값싼 보배‘👍👏👏👏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월하게 함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변화와 희망이 없는 난전 상황을 무심한 어조로 묘사했다”는 평을 얻은 송재옥 씨의 ‘값싼 보배’가, 우수상에는 함윤미 씨의 ‘선물’, 박새롬 씨의 ‘돌아보다’, 오도연 씨의 ‘십자가’가 각각...
-
[뉴스경남] 투영 - 송재옥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ml?idxno=463948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64 사소한 거짓도 환해서속살까지 투명한어린이 같은 사람이 좋다- 송재옥***사소한 것까지 다 들키고 그래서 모든 것이 투명한 사람이라면 믿어도 좋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언가를 자꾸 감추지 www...
-
존재의 이유 / 송재옥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방울 하나하나 젖었으므로 존재한다 나도 그렇다 ㅡ존재의 이유 / 송재옥 시간이 다가와 거두어가면 맺혔던 것들 꿈결 같겠지 ㅡ지나고 나면 / 송재옥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난생 설화 / 송재옥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생 설화 두 손 비벼 낳은 알들 붉은 연못에서 몸을 키우고 긴 겨울밤을 벗어나겠지 태양을 부르는 원願의 날개를 달고 _송재옥 '난생 설화'를 보자 마자 '헉' 이었다. 디카시 신화를 써 나가고 있다. 송재옥 작가는 원래 수필가였다. 내가 디카시 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