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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할매순대 국밥" 순대와 머리고기 섞어주는 섞어국밥 "5000원" 송정리 : 제가 자주 가는곳인데 송정장날에 가면 손님이...많이 사라 졌더군요 . 월산파출소 건너편에 해장국집 하나 있습니다. 너무 유명해서 ^^ 주차장이 협소해서 자주 안가는데 양동...

배식이 입질 두세번정도 있었지만 .. 저는 꽝이었구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8시... 송정리 먹자골에 있는 국밥집에서 로드러너님과 맛있는 국밥을 냠냠~ 배식이 손맛보셨다고 저녁을 사주셨네요..ㅎㅎ 담번엔 제가 ^^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10시가 다...

쉬는 집에 오늘이 딱 그날이다. 객사터 바로 옆의 정수루. 관아의 정문이다. 지금 둘러보는 요 일대가 과거 읍성의 다운타운인 셈이다. 정수루 옆엔 한창 공사 중인 나주목 내아가 있다. 지금으로 말하면 군수 관사. 재래시장에 있는 곰탕의 명가 남평...

나옵니다~ 송정리 범골로 내려서고... 양지서당으로 향합니다~ 명자나무꽃.. 달대장님은 독도중.. 옷과 깔맞춤 하셨네요? ^^ 몇 번 전화가 오더니 직접 방문을 한 사중사님... 오후에 시간이 있지만 선약이 있다고 인사만 나누곤 헤어집니다.. 양지서당엔...

보관하는 집을 의미하기에 고장산은 이와 관련이 이쓴 듯싶다. ■큰 고개봉(235m)과 봉수대봉(272m)은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이나 오록스맵 Korea지동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큰 고개보은 산아래 큰 고개에서 유래된 듯싶고 봉수대봉(272m)은...

광주 송정리에서 공항가는 뽀짝 옆에 '해피씨드'라는 꽃카페(http://blog.daum.net/ysnaju/8671915)가 있었습니다. 사십수년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떠나기 얼마전 "숫눈 오는날 창평국밥이나 먹으러 가자"던 약속이 늘 귓가에 맴돌아 어느날...

있는 호남선의 철도역이자 경전선의 종점이다 본래 역명은 ‘송정리역 ((松汀里驛 )’으로 1913 년 10 월 1 일 영업을 시작...100년 된 국수 가게와 자리가 없어 먹지 못하고 국밥집 시간을 맞춰야 먹을 수 있어 빵집, 방앗간의 옷고시(강정)등 여러...

문화의 집(칼러풀한) - 실내체육관 08:10 시장교차로: 기차마을 전통시장 입구 08:12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3일과 8일. 그러면 오늘은 3일 장날이겠다. 고려말 곡성읍시절부터 열렸다고 추정된다고. 그렇다면 600년 전통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08:13...

순대국밥'을 택했다. 집에서 홀로 집을 지키고 있을 친구가 생각이 나서 뼈해장국을 시켰다. 그리고 뼈는 주인에게 포장해 달라고 했다. 날씨가 추워 며칠 후까지 상하지는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을 비롯해 5~6개 업소가 영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