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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목소리야 방송이나 테잎으로 많이 들어봤지만요. 그런데 참 이쁘시더라...^^* 아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요. 송정미씨 남편이 같이 오셨는데 우리학교 선배라고 하시더군요. 신대원 78기인가?몇기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우리학교 학부신학과...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찬양을 통한 치유의 은사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25일 연세대에서 공연한 송정미 'CHRISMAS IN LOVE'를 남편과 함께 보았습니다. 우리 성당의 초청에 기꺼이 응해 주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미리 전하기 위해서...

하시더군요. 송정미 선생님은-인터뷰 내내 나는 송정미 선생님이란 호칭을 사용하였다-찬양사역자, 사모님, 가수, 교수 등 여러...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모라는 말은 목회를 하는 남편의 사역을 돕는 역할을 할 때는 어울릴 수 있지만 저는 목회...

바라보던 송정미사모가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이 어렵게 들리고 잘 이해되지 않던 어둠과 광야의 시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듯해 옮겨 봅니다... 방금전 사랑하는 동생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 힘든지 짫지만 기도부탁을 하는 편지를 받고 답장을 급하게...

원래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결혼하고 나서 남편을 통해 교회에 나가고 예수님을 믿느다. 결혼한 날 저녁에 아내에게 매일 만원...기도로 치유하며 하나님을 경험하다 20040825 [간증] 극동방송 CCM 가수 by 송정미 교수 가수 송정미 교수 - 갓피플...

커피숍이름이.. >_< 웃긴당~! 와~ 이뿌당~! "어서오세요~!" "^_^네-" 아차차차차~ 이모한테 전화해야징~ "아고~~>_<이 이퓨리하신 송정미(실제창민오빠어머니이름아님!)님 뽄에 전화를 때리 셨군요 ~? 쪼매만기다리숑~?"<-컬러링............ 이..이모...

가스불 앞에서 비지땀 흘리며 마련한 식탁 앞에서도 한마디. “아, 맛있다. 음식 솜씨가 점점 좋아지네.” 아내의 행복, 남편 하기 나름이다. 사소한것에 감동하는 여자의 마음을 조금만 아시면 평생이 편안 하답니다. 행복한 가정 꾸미세여.....^L...

남편도 남편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물동이를 버리고 사마리아 마을로 돌아가 그동안 기다렸던 메시야가 드디어 오셨다는 말을 오늘 분몬의 여자가 전합니다. 이 여자는 우물에 물 길러온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신명기 18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