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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을을 품다] 2018 마을공동체 사례집 - 06.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 책읽는마을북카페 / 송천동 201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요. 송천동 녹색가게 어르신들이 오셔서 환경 강의도 해주었고, 강사님들의 재능기부로 생활 발효 강좌도 열었어요. 수채화...맘껏 뽐내는 활동도 했었어요. 활동하시면서 특별히 즐거웠거나 보람 있었던 일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 마을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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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기웃] 여덟 번째 이웃, 치유와 행복이 있는 송천동의 사람냄새 나는 공간, 책읽는마을북카페 - 이동규, 고묘원 선생님 201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송천동을 어떤 마을로 만들면 좋을지 의제를 발굴하고 비전세우는 워크숍을 ‘송천넷’ 단위에서 했어요. ‘알록달록 무지개’라는 마을명도 만들어서 기금도 적립하고, 아이들 뛰어노는 공간, 어르신들 쉼터공간, 그런 것들을 조성하기 위해서 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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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성금 전달 모습^^*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 송천동 용소초 추천자 상상님 이%림 생후 100전 모친 사망후 친척집 수양딸로 입양 입양후 양부모 파산후 그 조카집으로 그집도 생활이 어려운데다가 그집 치매 할머니 를 돌보며 집안을 하고 있다 합니다 다행히 성격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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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28.(수)서산 황금산.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밥상을 차리고 특히 선덕화님이 맹근 멸치볶음 쥐기등만 맛이 일품여 담에 또~~맹글어 오면 조케따는 호산이 생각임다...... 우린 점심에 혜서님이 얼러온 맥주에 지가 얼러간 막~꼴리 두병 또 어느님이 가져온 복분자주에 산행후 먹는 참말로 맛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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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걸었어요...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물어 전북은행 본점까지 걸어왔어요. 거기있는데 우리집 가는 119번 버스가 얼마나 반가운지... 근데 반가우면 뭘해요. 돈이...제 티코를 싣고 송천동에도 잠깐 갔었거든요. 널널아저씨네 현대 3차(?)에도 갔었는데 가득 차려진 밥상이 눈에 보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