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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흥반점, 강릉 교동반점, 그리고 오늘 정호가 찾은 송탄 영빈루입니다. 메뉴가 참 간단하죠. 주류등을 빼면 메뉴가 짜장...밥 탕수육, 잡채~~ 끝!!!! 정호가 영빈루를 찾았을?가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단무지와...

저렴하고요. 점심시간 전 손님이 몰리기전의 좀 이른 시간에 해장이 필요해서 탕수육을 포기하고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짬뽕이 맛있고 돼지고기를 넣어주는 집은 볶음밥도 맛있거든요. 볶음밥의 채소가 화려합니다. 당근과 파의 색감이 맛있어 보입니다...

생각이 나서 (지금은 없어졌음) 이 송탄의 브라질 레스트랑으로 들어 갔습니다 송탄 타이랜드 요리에 이어 맛 집 2탄인 셈이...이 브라질 요히의 고기 구이 전문 집은 재료 값이 있으니 평일 점심은 22,000원, 저녁시간이나 주말 및 공휴일은 1...

라이딩 점심을 한 지가.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면서의 세월만큼 흘렀으니 들린 식당만 해도 라이딩 회차 400이 넘는 바이콜릭스의 경우만 보아도 몇 백 곳 될 것이고, 태릉팀 라이딩과 솔로를 합하면 그 이상 엄청난 숫자로 늘어난다. 물론 단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