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No:159_청명지맥(한남정맥 줄기) 2023/03/31~04/01(금~토)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합니다. 날머리 인증후 마을로 가다가 옆을 보니 송탄비행장 인데 민간 항공기가 있네요? ㅎㅎ 제가 왕년(20대 초반)에 저기...하지요....(자세한 내용은 보안상..ㅋㅋ) 진위역까지 택시을 호출하기 5키로 정도 밖에 안되고 너무 외진 곳이라 호출이...
-
hm109동문 4월(제49차)산행 및 여행 결과를 보고드립니다(4/19)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숙 - 송탄 지역(9명) : 김성용, 김종근, 박길자, 손우홍, 송일섭, 심성옥, 안승용, 이명희, 최봉근 - 수원지역(2명) : 박대병, 이종덕 - 동탄지역(1명) : 권인식 - 천안지역(1명) : 이은재 - 광주지역(1명) : 서순이 ♠ 기차표 예매는 어떻게 하였나...
-
쌍령지맥 2 구간 완주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 90.3봉▲-광동제약사거리( 평택시 장당동 산 45-3) ● 수원에서 이른 조식후 평택으로 이동 광동제약 송탄공장근처에 주차후 카카오택시 호출 운전사가 간밤에 내린 약간의 눈 때문에 만세고개 오름을 못 갈것 같다면서 머뭇거린다 갈때까지만...
-
두 번째 살인사건, 화성은 어떤 곳인가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송탄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걸음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날씨가 흐린 탓에 사방은 캄캄하게 어두웠다. 그러나 자주 다닌 길이고 둑길이 똑바로 뻗어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었다. 멀리 수인산업도로에서는 차들이 꼬리를 물고...
-
163차:MTB종주/외항마을-가지산-배내고개(2008.09.03.수)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체 택시나 ,히치,,버스, 이용안하기(원점회귀 방식)... 넷째-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남에게 도움 받는일 없이 혼자서 해결하기....... 다섯째-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기 가 목표였다... 여섯째-고속도로 운행중 휴게소에 무정차 하기.. 첫째,둘대...
-
전국 각지역 콜택시 번호부 입니다...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범호출택시 052-293-3333 울산시 남구 부산광역시 지역 업 체 명 TEL 주 소 등대콜 600-1000 부산브랜드 택시 가이드콜택시 051-554-3356 부산시 동래구 갈매기콜택시 051-626-4848 부산시 남구 한마음콜택시 051-524-0001 부산시 금정구 한마음콜택시...
-
27평택의 전통 잇는 웃다리문화촌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s 호출 function js_imagePop(url, imgWidth, imgHeight){ child = window.open("/image_popup.nhn?img_url="+url, "galleryPopUp","left=20, top=20, width="+imgWidth+", height="+imgHeight+", resizable=yes, scrollbars=yes, status=no, toolbar=no...
-
전국 콜택시 (전화번호부)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범호출택시 052-293-3333 울산시 남구 광주광역시 지역 업 체 명 TEL 주 소 광주월드콜 062~515~2000 광주시북구 광주콜택시 062-528-252 광주시 북구 콜택시114 062-716-208 광주시 남구 포인트콜택시 062-451-5 광주시 서구 친구콜택시 062-413-798...
-
정애두 할래 53문53답 200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호출하면 가장 먼저 연락 올 것 같은 친구는? § 지금은 진규오빠 예전엔 독날비 친구들중 하나 7.★좋아하는 음식은 뭐야? § 느끼하고 요란스런 음식 빼구 다 잘먹지이~ 8.★최근에 울어 본 기억은? 왜 울었는데? § 글쎄.. 눈물이 싹 말라버렸나...
-
바람들이 모여 한점이 되었다.(펀문) 200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세지 호출을 받았다. <오늘 새벽5시경 고모가 돌아가셨음> 정확히 54세. 이제 첫 결혼을 하여 신혼살림을 차린 할머니 새댁. 수원병원으로 그리도 긴 시간.2주 전에 고모를 뵈었을 때 평소에 내가 잘먹는 된장국을 끓여주시고...하루밤을 자고 가기를...